삼성證 "현대오토에버, 현대차·기아 SDV 전환 수혜…목표가↑"

김태종 2026. 3. 19.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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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19일 현대오토에버에 대해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목표주가를 39만원에서 55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임 연구원은 "기아의 CID(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현대차·가이의 SDV 로드맵이 뚜렷해지면서 현대오토에버가 수혜주로 부각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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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 로고 [현대오토에버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삼성증권은 19일 현대오토에버에 대해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목표주가를 39만원에서 55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임은영 연구원은 "현대차그룹이 박민우 사장을 영입하면서 현대차·기아의 SDV(소프트웨어 중심차) 전환 가시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2027년 신차부터 SDV 전환과 자율주행 레벨2+ 탑재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이어 "현대오토에버는 SI(시스템통합) 사업부가 RMAC(로봇 메타플랜트 응용센터), 로봇생산공장, 데이터센터의 관제 역할을 하고 SW(소프트웨어) 사업부는 미들웨어(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잇는 계층)의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임 연구원은 "기아의 CID(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현대차·가이의 SDV 로드맵이 뚜렷해지면서 현대오토에버가 수혜주로 부각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taejong7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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