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에이치티(주), 스마트홈 네트워크 시스템 부문 브랜드파워 22년 연속 1위

박한서 기자 2026. 3. 19. 08:0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현대에이치티 제공)

스마트홈 전문기업 현대에이치티㈜(이하 현대HT)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한 ‘2026년 한국산업 브랜드파워 조사’에서 스마트홈 네트워크 시스템 부문 22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현대HT 대표 브랜드인 ‘HT’는 브랜드에 대한 대중 인지도 및 충성도를 측정하기 위한 세부 평가항목 전반에서 우수한 점수를 거뒀다.

특히, 피조사자가 인식하는 이미지와 이용 가능성, 선호도 평균값을 종합한 ‘로열티 전체평균’ 점수는 경쟁사와 격차를 지난해보다 더 크게 벌린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HT는 22년 연속 브랜드파워 1위라는 소비자 선택과 평가에 걸맞게 B2C 제품 및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여 스마트홈 시장 내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유통향 도어락과 월패드 등 소비자 접점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기축단지 맞춤형 구독 및 유지관리 서비스인 ‘HT PLUS’ 공급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신축 아파트 수준 가치를 제공하고, 나아가 HT PLUS를 광고와 생활 편의가 결합한 종합 플랫폼으로 고도화해 차별화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홈 기기 제어와 다양한 아파트 입주민 생활 편의 서비스를 하나로 연결한 주거통합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HT HOME LIFE’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AI가 사용자 생활패턴과 이용 성향을 반영한 맞춤형 주거 서비스를 제공해 주거 편의성을 한층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건구 현대HT 대표이사는 이번 결과에 대해 “전문가 집단의 평가가 아닌 제품 실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1:1 면접조사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초개인화, AI 플랫폼, 데이터 보안 등을 핵심으로 한 사용자 맞춤형 제품 경쟁이 국내외에서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라며 “현대HT는 기술 경쟁력은 물론 검증된 브랜드 경쟁력까지 갖춘 제품과 서비스로 시장 선도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