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피냐 2골 2도움' 바르셀로나, 뉴캐슬에 7-2 대승...합산 스코어 8-3으로 UCL 8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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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바르셀로나가 화력을 폭발시키며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완파했다.
FC 바르셀로나는 19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 노우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뉴캐슬을 7-2로 꺾었다.
후반 6분 하피냐의 패스를 받은 페르민 로페스가 추가골을 넣으며 점수 차를 벌렸고, 후반 11분 레반도프스키가 코너킥 상황에서 헤더로 5-2를 만들었다.
결국 바르셀로나는 후반에만 대량 득점을 몰아치며 7-2 대승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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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poctan/20260319075547655jyof.jpg)
[OSEN=정승우 기자] FC 바르셀로나가 화력을 폭발시키며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완파했다. 난타전으로 시작된 경기는 후반 일방적인 흐름으로 기울었다.
FC 바르셀로나는 19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 노우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뉴캐슬을 7-2로 꺾었다. 1차전 1-1 무승부를 더해 합산 스코어 8-3으로 8강에 진출했다.
초반부터 경기 양상은 요동쳤다. 전반 6분 하피냐가 선제골을 터뜨리며 바르셀로나가 앞서갔다. 라민 야말의 전개에서 시작된 공격, 페르민 로페스의 패스를 받은 하피냐가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뉴캐슬도 곧바로 반격했다. 전반 15분 루이스 홀의 정확한 패스를 받은 안토니 엘랑가가 골키퍼를 넘기는 슈팅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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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는 다시 앞서갔다. 전반 18분 세트피스에서 베르날이 마무리하며 2-1을 만들었다. 하지만 뉴캐슬은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 전반 28분 엘랑가가 이날 두 번째 골을 터뜨리며 다시 균형을 맞췄다.
균형은 전반 종료 직전 깨졌다. 하피냐가 박스 안에서 트리피어의 파울을 유도했고, VAR 끝에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키커로 나선 야말이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3-2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은 완전히 다른 경기였다. 바르셀로나가 압도했다.
후반 6분 하피냐의 패스를 받은 페르민 로페스가 추가골을 넣으며 점수 차를 벌렸고, 후반 11분 레반도프스키가 코너킥 상황에서 헤더로 5-2를 만들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poctan/20260319075548057hzni.jpg)
레반도프스키는 후반 16분 다시 한 번 골망을 흔들며 멀티골을 완성했다. 이어 후반 중반 하피냐까지 추가골을 터뜨리며 승부는 사실상 결정됐다.
뉴캐슬은 후반 40분 사마르지치의 헤더로 한 골을 만회했지만, 흐름을 바꾸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결국 바르셀로나는 후반에만 대량 득점을 몰아치며 7-2 대승을 완성했다. 난타전에서 한 수 위의 공격력을 보여준 바르셀로나가 8강으로 향한다. /reccos23@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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