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롱패딩 출근길···‘영하권’ 추운 아침, 일교차 최대 20도까지

김남희 기자 2026. 3. 19.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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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목요일인 19일은 전국 아침 기온이 떨어져 큰 일교차가 예상된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영하권을 보이겠다”고 예보했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20도로 커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4~6도로 평년(최저 -2~6도, 최고 12~16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낮 최고기온은 8~16도로 예보됐다.

주요 도시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도, 인천 1도, 춘천 -3도, 강릉 4도, 대전 1도, 대구 3도, 전주 1도, 광주 2도, 부산 6도, 제주 6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8도, 춘천 12도, 강릉 13도, 대전 13도, 대구 15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부산 16도, 제주 11도로 예상된다.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늦은 오후부터 가끔 구름이 많겠다.

강원 남부 동해안에는 오전 6시부터 12시 사이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오전에는 경기 남동부·강원 내륙과 산지·충청권 내륙·전북 내륙에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내륙에 있는 공항에서는 짙은 안개로 인해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으니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세종·충북은 새벽까지, 대구·경북은 늦은 새벽부터 아침까지 ‘나쁨’으로 예상된다.

김남희 기자 nami@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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