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유가급등·금리동결에 하락‥다우 1.6%↓
[뉴스투데이]
◀ 앵커 ▶
신영증권 연결해 밤사이 뉴욕증시 알아보겠습니다.
안예은 캐스터 전해주시죠.
◀ 안예은/신영증권 ▶
신영증권입니다.
뉴욕증시 주요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다우지수는 1.6% 떨어졌고요.
S&P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도 각각 1.3%와 1.4% 하락했는데요.
여러 악재가 한꺼번에 나오면서 시장을 압박했습니다.
이란 가스전 피격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제 유가를 비롯한 에너지 가격이 상승했습니다.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장중 한때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습니다.
또한 2월 '생산자 물가지수'가 전월 대비 0.7% 상승하면서, 시장 예상치 0.3%를 훌쩍 뛰어넘으며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를 높였습니다.
여기에 연준이 3월 FOMC, 즉 '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했지만, 파월 연준 의장이 물가 상황에 따라 금리 인상 가능성을 열어둔 발언을 내놓으면서 투자심리를 위축시켰습니다.
주식시장에서는, '아마존'이 2.4% 하락했고요.
'마이크로 소프트'는 1.9%, '애플'과 '팔란티어'도 각각 1.6%와 1.4% 떨어졌습니다.
'중동 지역의 전황'과 '국제유가의 움직임'에 따라 하루하루 등락이 엇갈리는 변동성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신영증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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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예은/신영증권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today/article/6808605_370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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