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사막, 사전 리뷰 메타크리틱 78점 달성

김영찬 기자 2026. 3. 19.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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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신작 '붉은사막'이 글로벌 영화, 비디오 게임, TV 프로그램, 음반 관련 평론 집계 사이트 메타크리틱에서 78점을 기록했다.

붉은사막은 중세 판타지 세계 파이웰을 배경으로 용병 클리프의 생존과 투쟁을 그린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숙달됐을 때의 전투가 엄청난 만족감을 준다는 평가가 이어졌으며, 도전적인 보스전 역시 게임의 강점으로 높은 점수를 준 매체에서 공통적으로 언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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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평 포인트: 오픈월드 스케일, 비주얼 호평
혹평 포인트: 스토리, 조작감
펄어비스 신작 '붉은사막'

펄어비스 신작 '붉은사막'이 글로벌 영화, 비디오 게임, TV 프로그램, 음반 관련 평론 집계 사이트 메타크리틱에서 78점을 기록했다. 7년에 걸친 개발 기간과 높은 기대치를 감안하면 아쉬운 성적이다. 

붉은사막은 중세 판타지 세계 파이웰을 배경으로 용병 클리프의 생존과 투쟁을 그린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방대한 오픈월드와 탐험, 전투, 생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호평을 받은 요소는 비주얼과 오픈월드 설계다. 다수의 매체가 파이웰 대률을 최근 몇 년간 가장 생동감 넘치는 오픈월드로 평가했으며, 자유로운 탐험 경험과 높은 그래픽 수준도 긍정적으로 언급됐다.

전투 시스템도 호평을 받았다. 숙달됐을 때의 전투가 엄청난 만족감을 준다는 평가가 이어졌으며, 도전적인 보스전 역시 게임의 강점으로 높은 점수를 준 매체에서 공통적으로 언급됐다.

반면 스토리와 캐릭터에 대한 혹평이 이어졌다. 서사의 방향성이 불분명하고 주요 인물에 대한 몰입감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여러 매체에서 공통적으로 제기됐으며, 스토리보다 샌드박스 게임플레이에 집중한 설계라는 분석도 나왔다.

퀘스트 설계도 도마 위에 올랐다. MMORPG식 반복 작업에 가까운 심부름 퀘스트가 많아 몰입을 방해한다는 평가가 나왔으며, 퀘스트 안내 방식이 불친절해 길을 잃기 쉽다는 지적도 있었다.

복잡한 시스템과 불편한 조작감, 버그도 감점 요인으로 작용했다. 일부 매체는 조작 반응성 문제와 인위적인 난이도 설계를 지적했으며, 다양한 시스템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지 못한다는 평가도 나왔다.

붉은사막은 오는 20일 PC와 PS5, Xbox, Mac로 출시된다. 스탠다드 에디션 기준 가격은 7만 9800원이며 한국어를 공식 지원한다.

as7650@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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