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4⅓이닝 무실점+프리먼 첫 홈런’ 다저스, SF 5-1 제압…김혜성, 8G 연속 안타 행진 [LAD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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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가 시범경기 첫 등판에 나선 오타니 쇼헤이의 호투에 힘입어 승리를 거뒀다.
다저스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 랜치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시범경기에서 5-0 완승을 거뒀다.
시범경기에서 첫 선발등판에 나선 오타니는 4⅓이닝 1피안타 2볼넷 4탈삼진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2타수 1안타를 기록한 김혜성은 시범경기 타율 4할3푼5리(23타수 10안타) 1홈런 5타점 8득점 5도루 OPS 1.091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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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poctan/20260319071701678ihor.jpg)
[OSEN=길준영 기자] LA 다저스가 시범경기 첫 등판에 나선 오타니 쇼헤이의 호투에 힘입어 승리를 거뒀다. 김혜성은 8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냈다.
다저스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 랜치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시범경기에서 5-0 완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는 8회까지만 진행됐다.
시범경기에서 첫 선발등판에 나선 오타니는 4⅓이닝 1피안타 2볼넷 4탈삼진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에드가르도 엔리케스(⅔이닝 무실점)-윌 클라인(1이닝 무실점)-블레이크 트레이넨(⅔이닝 무실점)-알렉스 베시아(⅓이닝 무실점)-태너 스캇(1이닝 1실점)으로 이어지는 불펜진은 팀 승리를 지켰다.
다저스는 미겔 로하스(2루수) 프레디 프리먼(1루수) 무키 베츠(유격수) 맥스 먼시(3루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좌익수) 앤디 파헤스(중견수) 달튼 러싱(포수) 산티아고 에스피날(우익수) 알렉스 프리랜드(지명타자)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프리먼은 시범경기 첫 홈런을 쏘아올렸다. 3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다. 닉 센젤은 시범경기 3호 홈런을 날렸다.
김혜성은 5회초 수비 때 중견수 앤디 파헤스의 대수비로 교체 출장했다. 내야안타를 만들어내며 8경기 연속 안타 기록을 이어갔다. 2타수 1안타를 기록한 김혜성은 시범경기 타율 4할3푼5리(23타수 10안타) 1홈런 5타점 8득점 5도루 OPS 1.091을 기록중이다.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우익수) 패트릭 베일리(포수) 맷 채프먼(3루수) 엘리엇 라모스(좌익수) 윌리 아다메스(유격수) 헤라르 엔카나시온(1루수) 윌 브레넌(중견수) 루이스 마토스(지명타자) 크리스티안 코스(2루수)가 선발출장했다. 이정후는 2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빅터 베리코토는 시범경기 3호 홈런을 날렸다.
![[사진]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poctan/20260319071701882efrx.jpg)
1회초 오타니를 상대로 선두타자로 나선 이정후는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베일리와 채프먼도 모두 범타로 물러났다.
다저스는 1회말 선두타자 로하스와 프리먼이 연속 안타를 때려내며 무사 1, 2루 찬스를 만들었다. 베츠는 1타점 적시타를 날려 선취점을 뽑았다. 먼시는 헛스윙 삼진을 당했지만 에르난데스가 1타점 적시타를 터뜨리며 한 점을 더 추가했다. 파헤스는 4-6-3 병살타를 쳤다.
샌프란시스코는 2회초 선두타자 라모스가 2루타를 날렸다. 하지만 아다메스가 헛스윙 삼진을 당했고 엔카나시온은 중견수 직선타로 물러났다. 브레넌은 헛스윙 삼진을 당하면서 무사 2루 찬스를 무득점으로 날렸다. 3회에는 선두타자 마토스가 몸에 맞는 공으로 걸어나갔다. 코스는 중견수 뜬공으로 잡혔고 이정후는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걸어나가며 1사 1, 2루 찬스를 연결했다. 하지만 베일리는 삼진을 당했고 채프먼도 유격수 땅볼을 치며 또 한 번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다저스는 3회말 선두타자 프리먼이 솔로홈런을 쏘아올렸다.
![[사진] LA 다저스 김혜성.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poctan/20260319071702091wtwp.jpg)
샌프란시스코는 오타니가 마운드를 내려간 5회초 2사에서 코스가 안타로 출루했다. 하지만 이정후가 1루수 땅볼을 치면서 공격이 끝났다.
6회말 1사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김혜성은 1루수 땅볼을 쳤지만 빠른 발을 이용해 내야안타를 만들어냈다. 하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까지 연결되지는 않았다. 다저스는 7회 라이얼 피츠제럴드의 2루타에 이어서 센젤이 투런홈런을 터뜨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샌프란시스코는 8회초 2사에서 베리코토의 솔로홈런으로 한 점을 만회했다.
김혜성은 8회말 1사 두 번째 타석에서는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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