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결혼’ 신지, 신혼 남편에 돌직구 “태어날 아이 책임감, 부부는 충분한 상의”(어떠신지)

이슬기 2026. 3. 19.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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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 신지가 결혼 6개월 차 남편의 사연에 주목했다.

3월 18일 채널 '어떠신지?!?'에는 '남친이 결혼하지말자는데... 상담해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한 팬은 "결혼한 지 6개월 된 30대 중반 남자입니다. 요즘 제 진로 문제 때문에 계속 고민이 커져서 이렇게 사연을 보냅니다. 저는 현재 청년지원센터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계약직 형태를 일을 이어가고 있어요"라고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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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DB

[뉴스엔 이슬기 기자]

코요태 신지가 결혼 6개월 차 남편의 사연에 주목했다.

3월 18일 채널 '어떠신지?!?'에는 '남친이 결혼하지말자는데... 상담해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한 팬은 "결혼한 지 6개월 된 30대 중반 남자입니다. 요즘 제 진로 문제 때문에 계속 고민이 커져서 이렇게 사연을 보냅니다. 저는 현재 청년지원센터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계약직 형태를 일을 이어가고 있어요"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청년지원센터라는 곳이 자체적으로 직원을 안정적으로 채용하는 부서가 아니라 공공에서 법적 근거로 센터를 만들고 민간계약의 운영권을 맡기는 방식으로 운영되다 보니 구조적으로 계속 계약직이 반복됩니다. 정규직이 아니라 계약직이 계속 이렇게 갱신을 해 가는 거구나. 보통 3년마다 운영권 공모가 진행되고 그때마다 고용이 유지될지 이동하게 될지 모르는 상황을 계속 겪게 됩니다. 스트레스가 늘 계약 기간이 다가오면 또 어디로 가게 될까? 언젠가는 떠나야 하는 거 아닐까 하는 부담이 계속 있습니다"라며 쉽지 않은 삶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팬은 "이제 36살이라 연봉이나 복지 같은 현실적인 조건도 더 이상 외면하기 어렵습니다. 아이도 계획하고 있어서 경제적인 기반을 어느 정도는 갖춰야 한다는 압박도 있고요. 아내와 둘이 서로 응원하면서 열심히 살아가고는 있지만 지금 상태로 계속 가는 게 맞는 건지 고민이 많습니다. 지금 직장을 계속 이어가며 경력을 쌓는 게 맞는 걸까요? 아니면 방향을 크게 바꾸는 걸 고민해야 할까요? 늦은 나이에 새로운 길을 준비하는 게 현실적으로는 가능한 선택인지도 궁금합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신지는 "나는 지금 나이에 제가 새로운 길을 준비하는 게 가능할까요? 라는 질문에는 새로운 도전을 하는 데 있어서 나는.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해. 본인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이다"라며 "해볼 수 있을 것 같아라는 자신감이 있다면 그런 사람들은 무조건 그 일을 해내거든. 본인 의지만 확고하다면 여태껏 해왔던 일의 연장선상에서 무언가를 안정적으로 할 수 있는 직업이 있다면 나는 도전해 봐도 늦지 않다. 그리고 내가 선택하고 결정하고 내 미래에 관한 고민을 하는 것에는 나이가 중요하겠다.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그래서 용기를 좀 냈으면 좋겠고 뭔가 안정적인 게 좋다면 도전을 해보는 걸 나는 진심으로 응원할 거야"라고 했다.

다만 신지는 "현실적인 문제와 맞닥뜨리는 거니까 혼자만의 고민이 아니라 이제 아내와 이제 태어날 아이까지 생길 것에 대한 가장이 짊어져야 할 무거운 짐에 대한 고민도 함께 있는 거잖아. 대신 아내분과는 충분히 상의를 하고 충분히 이야기를 공유했으면 좋겠어"라고 덧붙였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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