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욤 패트리, 인형 같은 딸 공개 “점점 더 예뻐져” (슈돌)[결정적장면]

유경상 2026. 3. 19.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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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욤, 알베르토, 럭키가 딸바보가 됐다.

럭키는 딸 출산 전에 육아 선배 알베르토 몬디, 기욤 패트리를 만나 조언을 구하며 "저랑 알고 지낸지 10년이 지났고 한국 아내 만나 결혼하고 아이를 낳았다. 아기 키우는 건 저 보다 선배다. 와서 도와달라고 불렀다"고 말했다.

럭키는 AI로 부부사진을 합성해 만든 딸 럭키비키의 사진을 공개했고, 알베르토가 "그 사진보다 더 예쁠 거"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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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뉴스엔 유경상 기자]

기욤, 알베르토, 럭키가 딸바보가 됐다.

3월 18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하 ‘슈돌’)에서는 인도인 사업가 겸 방송인 럭키(48세)와 승무원 출신 한국인 아내 신혜은(45세)이 합류했다.

럭키는 딸 출산 전에 육아 선배 알베르토 몬디, 기욤 패트리를 만나 조언을 구하며 “저랑 알고 지낸지 10년이 지났고 한국 아내 만나 결혼하고 아이를 낳았다. 아기 키우는 건 저 보다 선배다. 와서 도와달라고 불렀다”고 말했다.

럭키는 육아 용품을 쇼핑하며 “인도에는 이렇게 물건이 많지 않다”며 지름신이 강림했고 기욤은 “와이프가 이거 사오라고 했냐. 아니면 안 사는 게 맞다”고 단속을 했다. 알베르토는 대다수 육아 용품을 삼사 개월만 쓴다며 중고거래를 강력 추천했다.

그러면서도 기욤과 알베르토는 꼭 필요한 육아용품을 사서 럭키에게 선물하며 의리를 보였다. 럭키는 답례로 홍어 한상을 대접했고 그 자리에서 딸 자랑대회가 펼쳐졌다. 기욤은 딸이 태어났을 때 울고, 첫 걸음마할 때 울고, 처음 아빠라는 말을 할 때 울고, 첫 뽀뽀할 때도 울었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30개월 레아는 인형 같은 외모를 자랑했고 기욤은 “점점 더 예뻐지고 있다”고 말했다.

알베르토의 딸 아라는 2020년 생으로 만 5세. 알베르토는 아들 레오와 아라가 확실히 다르다며 “아빠 입장에서 미칠 수밖에 없다”고 딸바보 면모를 보였다. 럭키는 AI로 부부사진을 합성해 만든 딸 럭키비키의 사진을 공개했고, 알베르토가 “그 사진보다 더 예쁠 거”라고 기대했다.

이후 이날 방송말미에는 진짜 럭키비키의 모습도 공개됐다. 럭키는 아내가 제왕절개 수술을 하러 들어가자 “해줄 수 있는 게 걱정밖에 없다”며 눈물을 쏟았고, 딸이 태어나자 또 감격의 눈물을 쏟았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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