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1400만 앞두고 파격 발언 "거장 타이틀? 아무짝에도 쓸모 없어..내 행복이 중요" [질문들][★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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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감독이 영화계 '거장' 타이틀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18일 방송된 MBC '손석희의 질문들 4'에는 1400만 관객을 목전에 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과 배우 유해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흥행 소감과 제작 뒷이야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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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방송된 MBC '손석희의 질문들 4'에는 1400만 관객을 목전에 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과 배우 유해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흥행 소감과 제작 뒷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손석희는 "많은 분이 장 감독의 성공을 축하해 주는 게 그동안 부인과 대비돼서 논의됐던 삶에 대한 응원도 있는 것 같다"며 아내 김은희 작가를 언급했다.
이에 장항준은 "한국 사회에서는 남편이 좀 더 잘나가야 한다는 가부장적인 뿌리가 있고 우리는 그걸 전복시키는 쾌감이 있다. 제가 일을 안 한 게 아니다. 잘 안돼서 그렇지 항상 일했고, 일이 다 끊어진 상태에서는 방송을 했다. 저는 그녀가 잘 되는 게 좋다"라고 고백했다.

그런가 하면 장항준은 영화계 거장 봉준호, 임권택 감독과 비교되는 것에 대해 "저는 소장이 좋다. 굳이 거장이 돼서 거룩하게 되는 건 원치 않는다. 도덕책에 나올 건가? 아무짝에도 쓸모없다고 생각한다. 제가 행복한 게 중요하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이어 "남의 시선에 의해 거장 이미지가 되어 가고 국민적 뽀로로가 되는 것도 원치 않는다. 빨리 잊혀졌으면 좋겠다. 기대를 안 가졌으면 좋겠다. 다음에 기대 안 가지겠죠?"라고 유해진에게 동의를 구했다. 이에 유해진은 "옆에서 그냥 조마조마하다"라고 한숨을 내쉬어 웃음을 안겼다.
김정주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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