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생활 자신감 키워요"…포천시, '다문화 자녀 기초학습지원 사업’ 운영

김재환 2026. 3. 19. 02: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도 포천시 더큰행복포천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 학습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다문화가족 자녀 기초학습지원 사업'을 18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맞춤형 기초학습을 지원한다.

아울러 센터 방문이 어려운 가정을 위해 찾아가는 기초학습지원 프로그램도 병행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센터 누리집이나 방문을 통해 상시 가능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초등 1~3학년 대상 기초학습지원 18일 본격 개강…맞춤형 소그룹 편성
더큰행복포천시가족센터가 관내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2026년 기초학습지원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안내 포스터. [사진=포천시]

[아이뉴스24 김재환 기자] 경기도 포천시 더큰행복포천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 학습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다문화가족 자녀 기초학습지원 사업’을 18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맞춤형 기초학습을 지원한다.

언어 장벽 해소와 자기주도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해 소그룹으로 반을 편성해 수준별 교육을 제공한다.

가정 내 한국어 지도가 어려워 발생할 수 있는 학력 저하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둔다.

교육은 오는 12월 12일까지 운영되며 맞벌이 가정의 참여 여건을 고려해 기존 평일반 외에 주말반을 별도로 개설했다.

교육 내용은 △국어·수학 △독서(독서통장, 필사, 독서활동지) △창의놀이터(놀이수학, 보드게임)로 구성된다.

아울러 센터 방문이 어려운 가정을 위해 찾아가는 기초학습지원 프로그램도 병행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센터 누리집이나 방문을 통해 상시 가능하다.

/포천=김재환 기자(kjh@inews24.com)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