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 무쌍' 피어엑스, 2세트 27분만에 TSW 압도...패자전 2-0 리드 [퍼스트 스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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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OP픽으로 꼽히는 녹턴과 오리아나를 가져왔음에도 아슬아슬한 상황도 나왔다.
피어엑스는 19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에서 2026 퍼스트 스탠드 그룹 스테이지 A조 패자전 팀 시크릿 웨일스(TSW)와 2세트 경기에서 '디아블' 남대근의 활약에 힘입어 27분 1초만에 승리, 세트스코어를 2-0으로 만들면서 매치포인트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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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용준 기자] 메타 OP픽으로 꼽히는 녹턴과 오리아나를 가져왔음에도 아슬아슬한 상황도 나왔다. 하지만 피어엑스의 주포인 '디아블' 남대근은 건재했다. 앞선 경기에서 대회 2호 펜타킬로 예열을 끝낸 '디아블'은 이번에는 칼리스타로 무쌍을 보여주면서 27분만에 팀의 2-0 리드를 견인했다.
피어엑스는 19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에서 2026 퍼스트 스탠드 그룹 스테이지 A조 패자전 팀 시크릿 웨일스(TSW)와 2세트 경기에서 '디아블' 남대근의 활약에 힘입어 27분 1초만에 승리, 세트스코어를 2-0으로 만들면서 매치포인트를 찍었다.
1세트를 내준 TSW가 선택권을 블루 진영으로 사용하자 피어엑스는 선픽 레드 진영으로 2세트에 임했다. 오리아나를 선픽한 피어엑스는 녹턴과 암베사로 먼저 상체를 구성했다. 픽 2페이즈는 칼리스타와 레나타 글라스크로 조합을 정리했다. TSW는 갈리오와 노틸러스 이후 볼리베어, 코르키, 나피리로 조합을 구성했다.
OP 챔프 오리아나, 녹턴, 암베사까지 쓸어담은 가운데 조커픽 탑 볼리베어를 꺼낸 TSW의 초반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았다. 미드와 봇에서 대치 구도를 잘 유지하면서 탑을 집중 공략하면서 볼리베어에 힘을 실었다. 초반 손해를 봤던 피어엑스는 12분 드래곤 둥지 아래쪽에서 벌어진 한타에서 불편했던 구도를 마법공학 드래곤과 칼리스타의 힘으로 상황을 반전시켰다.
드래곤 오브젝트를 2스택까지 쌓은 피어엑스는 20분 드래곤 교전에서 '디아블' 남대근이 더블킬로 TSW에 찬물을 끼얹고 드래곤 오브젝트 경쟁에서 크게 앞서나갔다. 세 번째 드래곤 전투를 기점으로 흐름은 완전히 피어엑스쪽으로 넘어갔다. 피어엑스는 바론 사냥 이후 큰 어려움없이 TSW의 본진을 장악하며 2세트를 마무리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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