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엑스, '디아블' 2호 펜타킬 앞세워 TSW에 패자전 기선 제압 [퍼스트 스탠드]

고용준 2026. 3. 19. 01: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상대의 노림수를 철저하게 맞대응할 수 있다는 피어엑스의 배수진의 진이 제대로 통했다.

피어엑스는 19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에서 2026 퍼스트 스탠드 그룹 스테이지 A조 패자전 팀 시크릿 웨일스(TSW)와 1세트 경기에서 '랩터' 전어진과 '디아블' 남대근의 활약에 힘입어 27분 26초만에 23-16으로 승리, 세트스코어를 1-0으로 만들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고용준 기자] 상대의 노림수를 철저하게 맞대응할 수 있다는 피어엑스의 배수진의 진이 제대로 통했다. 호전적인 스타일을 갖고 있는 베트남의 신흥 강호 팀 시크릿 웨일스는 '디아블' 남대근 대회 2호 펜타킬의 제물이 되면서 무너졌다. 

피어엑스는 19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에서 2026 퍼스트 스탠드 그룹 스테이지 A조 패자전 팀 시크릿 웨일스(TSW)와 1세트 경기에서 '랩터' 전어진과 '디아블' 남대근의 활약에 힘입어 27분 26초만에 23-16으로 승리, 세트스코어를 1-0으로 만들었다. 

선택권을 후픽으로 사용한 피어엑스는 TSW가 블루 진영을 잡자 레드 사이드에서 1세트에 임했다. 신 짜오와 카르마를 먼저 고른 피어엑스는 이즈리얼 레넥톤 애니 순으로 조합을 구성했다. '클리어'의 레넥톤이 퍼스트블러드로 첫 데스를 당했음에도 피어엑스는 흔들리지 않았다. 

'디아블' 남대근의 이즈리얼과 '켈린' 김형규의 카르마가 상대의 주포인 '에디'의 바루스를 잡아내면서 흐름을 맞춰나갔다. 저돌적인 TSW의 공세에 전령 전투에서 피해를 입었지만, 봇 듀오의 힘을 바탕으로 차분하게 스노우볼을 굴려나갔다. 드래곤 오브젝트 사냥에서 앞서나간 피어엑스는 이점을 살려 협곡 전체로 영향력을 퍼뜨려갔다. 

교전에 자신있는 팀들끼리 승부는 한 순간에 갈렸다. 피어엑스는 8-10으로 뒤쳐졌던 21분경 한타에서 '클리어'의 레넥톤이 쓰러졌음에도 3킬로 킬 스코어의 균형을 11-11로 맞췄고, 여세를 몰아 내셔남작의 바론 버프를 둘렀다. 바론 버프의 힘으로 드래곤의 영혼까지 완성한 피어엑스는 추가적으로 상대를 압박하며 에이스를 띄우고, 본진 입성에 성공했다. 

1세트의 대미는 '디아블' 남대근이 장식했다. 전열을 정비해 TSW의 넥서스로 쇄도한 피어엑스는 남대근의 펜타킬과 함께 TSW의 넥서스를 파괴하고 1세트를 정리했다. / scrapper@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