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욱이 보여준 캡틴의 품격...유공 납세자 대구시장 표창

손찬익 2026. 3. 19.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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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캡틴' 구자욱(외야수)이 지난 18일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지역 발전에 기여한 유공 납세자로 선정돼 대구광역시장 표창패를 받았다.

이번 표창은 공정한 납세 문화 정착과 지방 재정 확충에 기여한 납세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진행됐다.

지방세 체납이 없고 연간 납부액이 개인 1000만 원(법인 5000만 원) 이상이며, 지역경제 발전과 사회공헌 활동에 기여한 납세자를 기준으로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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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구, 이석우 기자]
대구 남구청 제공

[OSEN=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캡틴’ 구자욱(외야수)이 지난 18일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지역 발전에 기여한 유공 납세자로 선정돼 대구광역시장 표창패를 받았다.

이번 표창은 공정한 납세 문화 정착과 지방 재정 확충에 기여한 납세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진행됐다. 지방세 체납이 없고 연간 납부액이 개인 1000만 원(법인 5000만 원) 이상이며, 지역경제 발전과 사회공헌 활동에 기여한 납세자를 기준으로 선정된다.

구자욱은 팀의 중심 타자로 활약하는 동시에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서도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왔다.

유공 납세자로 선정되면 세무조사 2년 면제, 공영주차장 1년간 주차요금 면제, 징수유예 시 납세담보 면제 등 다양한 예우를 받는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성실한 지방세 납부와 선한 영향력으로 남구 발전에 기여해주신 데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구자욱은 지난해 142경기에 출장해 타율 3할1푼9리(529타수 169안타) 19홈런 96타점 106득점 4도루를 기록하며 개인 통산 4번째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OSEN=대구, 최규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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