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효근 3점 슛 6개' DB, kt 원정서 69-66 역전승...2연패 끊고 4위 굳히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원주 DB가 4쿼터 역전극으로 수원 kt를 69-66으로 꺾으며 2연패를 끊었다.
4쿼터 중반까지 56-62로 밀렸던 DB는 정효근의 연속 3점 슛으로 균형을 맞춘 뒤 최성원 추가포로 65-62 재역전에 성공했다.
종료 1분 19초 전 이선 알바노의 중거리 슛이 69-66을 만들었고, 29.2초를 남기고 kt의 윌리엄스가 엘런슨에게 막히며 경기가 끝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DB 정효근의 슛. 사진[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maniareport/20260319002700463qrhp.jpg)
DB는 18일 kt소닉붐 아레나 원정에서 전반 42-35로 앞서갔으나 후반 kt의 역습에 51-51 동점을 허용했다. 4쿼터 중반까지 56-62로 밀렸던 DB는 정효근의 연속 3점 슛으로 균형을 맞춘 뒤 최성원 추가포로 65-62 재역전에 성공했다. 종료 1분 19초 전 이선 알바노의 중거리 슛이 69-66을 만들었고, 29.2초를 남기고 kt의 윌리엄스가 엘런슨에게 막히며 경기가 끝났다.
정효근이 3점 슛 6개 포함 17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활약했고, 엘런슨(15점 11리바운드)·무스타파(12점 10리바운드)가 더블더블을 합작했다. kt는 외국인 선수 교체 과정에서 38분을 홀로 소화한 윌리엄스가 24점 16리바운드로 분전했으나 3연패를 피하지 못했다.
DB는 28승 20패로 4위를 지켰고 kt는 22승 25패로 7위에 머물며 6강 경쟁에 위기를 맞았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Copyright © 마니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