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 한주엽·김찬녕, 아시안게임·유도선수권 출전권 획득

한규빈 2026. 3. 19.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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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엽은 17일 충남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올해 2차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린 회장기전국유도대회 -100㎏급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64강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한주엽은 32강에서 임성민(용인대), 16강에서 박세민(용인대), 8강에서 이창훈(한국체대), 준결승에서 한승주(용인대), 결승에서 최민철(제주특별자치도청)을 연파하며 정상에 우뚝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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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유도 간판’ 한주엽과 김찬녕(이상 하이원스포츠단)이 올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과 아시아유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한주엽은 17일 충남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올해 2차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린 회장기전국유도대회 -100㎏급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64강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한주엽은 32강에서 임성민(용인대), 16강에서 박세민(용인대), 8강에서 이창훈(한국체대), 준결승에서 한승주(용인대), 결승에서 최민철(제주특별자치도청)을 연파하며 정상에 우뚝 섰다.

김찬녕은 전날 치러진 -66㎏급에서 은메달을 수확했다. 64강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김찬녕은 32강에서 박철용(용인대), 16강에서 황진규(동의대), 8강에서 전도원(부산광역시청), 준결승에서 안현우(한국체대)를 물리쳤으나 결승에서 홍규빈(제주특별자치도청)에게 덜미를 잡혔다.

이번 대회 결과에 따라 한주엽과 김찬녕은 올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과 아시아유도선수권대회 출전을 확정 지었다. 대한유도회는 이번 대회 성적과 지난해 순천만국가정원컵전국유도대회 성적, 국제유도연맹(IJF) 세계 랭킹, 대표팀 지도자 평가, 경기력향상위원회 평가를 합산해 국가대표를 최종 선발했다. 한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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