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AD FC 077, 플라이급 챔피언 이정현 방어전과 아톰급 타이틀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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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다음 대회에서 두 개의 타이틀전이 진행된다.
2025년 3월 '도베르만' 고동혁(29, 스트롱MMA)을 꺾고 플라이급 역대 최연소 챔피언이 된 이정현은 6개월 뒤 '편스타' 편예준(19, 로드FC 군산)을 상대로 1차 방어에 성공했다.
현재까지 두 개의 타이틀전을 확정해 발표한 로드FC는 추후 다른 대진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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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로드FC 다음 대회에서 두 개의 타이틀전이 진행된다.
로드FC는 오는 5월 3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굽네 ROAD FC 077을 개최한다. 이날 플라이급 타이틀전, 아톰급 타이틀전이 진행된다.
먼저 플라이급 타이틀전에는 '챔피언' 이정현(24, TEAM AOM)이 2차 방어전을 치른다. 2025년 3월 '도베르만' 고동혁(29, 스트롱MMA)을 꺾고 플라이급 역대 최연소 챔피언이 된 이정현은 6개월 뒤 '편스타' 편예준(19, 로드FC 군산)을 상대로 1차 방어에 성공했다.
최근에는 일본 라이진FF 원정 경기에 나서 슈토 두 체급 (52kg, 57kg) 챔피언 아라이 조를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KO 시켰다.
이정현은 로드FC 2차 방어전에 나서 '에임건' 조준건(20, THE GYM LAB)을 상대한다. 조준건은 가라테 베이스의 강력하고 빠른 타격을 가진 강자. 로드FC 12승 무패의 이정현이 조준건을 상대로 2차 방어에 성공해 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아톰급 타이틀전도 열린다. '아톰급 잠정 챔피언' 박정은(30, 스트롱MMA)과 '슈토 인피니티 리그 우승자' 박서영(23, 로드FC 군산)이 아톰급 챔피언 벨트를 두고 격돌한다.
박정은은 로드FC 여성부 최고의 파이터로 꼽힌다. 2015년 프로 선수로 데뷔해 한국과 일본의 다양한 강자들과 경쟁하며 성장해왔다. 안와골절 부상으로 고생하다 회복이 완료돼 로드FC 타이틀전을 치르게 됐다.
일본 슈토 인피니티 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성장한 모습을 보인 박서영은 매치메이커 시리즈 더블엑스를 통해 챔피언 도전자 후보가 됐다. 박정은과 타이틀전을 하기 위해 눈물까지 흘리며 간절함을 보인 끝에 타이틀전 자격을 얻었다.
현재까지 두 개의 타이틀전을 확정해 발표한 로드FC는 추후 다른 대진도 발표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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