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T] 초반 삐걱댄 BLG, 순식간에 따라잡고 2대 0 만들어

박상진 2026. 3. 18.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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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G가 순식간에 두 세트를 따냈다.

18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퍼스트 스탠트 토너먼트(FST)' A조 승자전 2세트 블루 진영 BLG는 나르-판테온-신드라-시비르-알리스타를, 레드 진영 G2 e스포츠는 사이온-문도-오로라-바루스-니코를 선택했다.

하지만 10분 이후 킬을 추격한 BLG는 12분 교전에서 승리하며 경기를 뒤집었고, G2도 세 번째 드래곤을 빠르게 가져간 후 이어진 교전에서도 승리하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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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G가 순식간에 두 세트를 따냈다.

18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퍼스트 스탠트 토너먼트(FST)' A조 승자전 2세트 블루 진영 BLG는 나르-판테온-신드라-시비르-알리스타를, 레드 진영 G2 e스포츠는 사이온-문도-오로라-바루스-니코를 선택했다.

초반 G2가 위기를 넘기고 킬에서도 앞서가며 드래곤 둘을 연달아 가져갔다. 하지만 10분 이후 킬을 추격한 BLG는 12분 교전에서 승리하며 경기를 뒤집었고, G2도 세 번째 드래곤을 빠르게 가져간 후 이어진 교전에서도 승리하는 듯 했다.

하지만 길어진 교전에서 BLG가 킬을 만회하며 골드 격차를 더 벌렸고, G2의 영혼이 걸린 드래곤 직전 교전에서도 승리하며 드래곤까지 가져갔다. 바론 역시 BLG가 가져가며 승기를 굳혔다.

결국 28분 교전에서 승리한 BLG는 그대로 상대 본진에 올라 넥서스를 파괴하고 4강 진출에 한 세트를 남겼다.
박상진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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