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L FINALS] 류큐와 맞서는 우츠노미야, 선수들이 꼽은 승인은 ‘강한 수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 B리그 우츠노미야 브렉스는 18일 마카오에 위치한 Tap Seac Multi-Sports Pavilion에서 열린 EASL FINALS 2026 6강전에서 대만 TPBL 소속의 뉴 타이페이 킹스를 85-64로 꺾었다.
DJ 뉴빌(193cm, G)과 히에지마 마코토(190cm, G)가 뉴 타이페이 수비를 영리하게 공략했기에, 우츠노미야가 반등할 수 있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승리의 운이 우리에게 더 따랐다” (코로넬 지코 우츠노미야 감독)
“강한 수비가 승리로 연결됐다” (DJ 뉴빌-히에지마 마코토)
일본 B리그 우츠노미야 브렉스는 18일 마카오에 위치한 Tap Seac Multi-Sports Pavilion에서 열린 EASL FINALS 2026 6강전에서 대만 TPBL 소속의 뉴 타이페이 킹스를 85-64로 꺾었다. 같은 리그의 류큐 골든 킹스와 결승행 티켓을 다툰다.
우츠노미야는 3점 라인 밖에서 좋은 결과를 내지 못했다. 우츠노미야의 1쿼터 3점슛 성공률은 10%(1/10). 외곽 난조에 허덕인 우츠노미야는 12-23으로 1쿼터를 마쳤다.
그러나 우츠노미야는 2쿼터부터 반등했다. 침묵했던 3점포가 폭발한 것. 그러자 우츠노미야의 수비 또한 촘촘해졌다. 공수 밸런스를 맞춘 우츠노미야는 48-37로 전반전을 마쳤다.
DJ 뉴빌(193cm, G)의 3점이 3쿼터에 폭발했다. 동시에, 우츠노미야의 수비망이 더 촘촘해졌다. 호재들이 겹치자, 우츠노미야는 뉴 타이페이와 더 멀어졌다. 그 결과, 승리를 빠르게 확정했다.
코로넬 지코 우츠노미야 감독은 경기 종료 후 “뉴 타이페이는 EASL 예선을 잘 치렀다. 우리 또한 뉴 타이페이의 경기력에 고전했다. 그러나 우리가 2쿼터에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다. 그래서 좋은 결과를 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코로넬 지코 우츠노미야 감독이 웃었던 이유. 우츠노미야의 3점이 2쿼터부터 폭발했기 때문이다. DJ 뉴빌(193cm, G)과 히에지마 마코토(190cm, G)가 뉴 타이페이 수비를 영리하게 공략했기에, 우츠노미야가 반등할 수 있었다.
폭발력을 뽐낸 뉴빌은 “제럿이 수비 진영에서 중심을 잘 잡아줬다. 그렇기 때문에, 팀의 힘이 좋았던 것 같다. 그리고 강한 수비가 승리로 연결됐다”라고 전했다.
노련미를 보여준 마코토는 “우리의 시작은 좋지 않았다. 그렇지만 경기를 진행하면서, 수비를 강화했다. 수비를 강하게 했기 때문에, 승리할 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상대 압박을 신경쓰지 않았다. 수비부터 먼저 집중했다. 그러다 보니, 리듬을 자연스럽게 찾았다”라며 ‘수비’를 또 한 번 강조했다.
코로넬 지코 우츠노미야 감독이 또 한 번 질문을 받았다. “우리 팀은 경기력을 유지하는 습관을 중요하게 여긴다. 그래서 상대의 압박에도, 우리 흐름을 만들 수 있었다. 평소에 준비를 했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냈던 것 같다”라고 대답했다. 과정을 중요하게 여기는 것 같았다.

사진 제공 = EASL(동아시아슈퍼리그)
Copyright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