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창희 "배우 생활하다 연예계 떠난 새 신부, 이젠 공무원이라 정체 감춰" ('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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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남창희가 '한강 아이유'로 불렸던 아내 윤영경과의 결혼 비화를 공개했다.
지난 2월 결혼 후 '라스'로 방송에 복귀한 남창희에 김구라는 "원래 결혼하면 많이 돌아야 하는데 열흘 만에 처음인가. 설마 출연을 고사한 건가"라고 물었다.
이날 남창희는 결혼 직전까지 아내의 존재를 철저하게 감춘 데 대해 "아내가 원래는 연기자 생활을 했었는데 지금은 평범한 직장인이다. 현재 직원이 공무원이라 그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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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남창희가 '한강 아이유'로 불렸던 아내 윤영경과의 결혼 비화를 공개했다.
18일 MBC '라디오스타'에선 남창희, 붐, 문세윤, 김선태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지난 2월 결혼 후 '라스'로 방송에 복귀한 남창희에 김구라는 "원래 결혼하면 많이 돌아야 하는데 열흘 만에 처음인가. 설마 출연을 고사한 건가"라고 물었다. 이에 남창희는 "여러 가지 일이 있었다"며 "섭외 조건이 아내와 동반 출연이라 거절했다"고 답했다.
남창희의 아내는 '무한도전'에서 '한강 아이유'로 유명세를 탔던 인물로 현재는 연예계를 떠나 공무원으로 근무 중. 이날 남창희는 결혼 직전까지 아내의 존재를 철저하게 감춘 데 대해 "아내가 원래는 연기자 생활을 했었는데 지금은 평범한 직장인이다. 현재 직원이 공무원이라 그랬다"고 밝혔다.
결혼 2주차에 딸 바보를 예약했다는 그는 "허니문 베이비가 생긴 건 아니"라고 강조하곤 "그저 딸을 갖고 싶다는 거다. 첫째 딸은 아빠를 닮는다는 말이 있지 않나. 내가 손을 봐서 그나마 예뻐진 거라 손보기 전 얼굴을 닮은까 걱정"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날 남창희는 유튜브 활동에 대한 남다른 애정도 전했다. 그는 "내가 레거시 미디어 출신임에도 라디오 말고 고정으로 출연하는 방송이 없다. 주로 유튜브 쪽으로 활동을 하는데 '라스'처럼 제작진이 많은 방송에서 첫 만남에 친하게 지내는 걸 못한다"고 털어놨다.
이에 김구라가 "그런 거치고 오만 자리에 다 낀다"고 짓궂게 말하자 남창희는 "부르면 가는데 내 적성이 아니란 거다. 반면 유튜브는 친해지는 과정부터 콘텐츠가 되다 보니 방송을 20년 넘게 했지만 내 적성은 유튜브라는 걸 알게 됐다"고 강조했다.
남창희는 또 유튜브 덕분에 결혼도 할 수 있었다며 "처음 교제 사실을 알렸을 때 처갓집에서 반대를 하셨다. 연예인이란 직업이 불안정했기 때문"이라며 "그렇게 교제를 이어가다 '실비집'이 공개됐고, 가정적인 이미지가 만들어진 거다. 그래서 처갓집에서도 좋게 봐주시고 인정을 해주셨다"고 특별한 사연을 전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라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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