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일제·포괄임금제 개선 돕는다… 표준협회 ‘일터혁신 컨설팅’

박준희 기자 2026. 3. 18.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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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표준협회(회장 문동민)는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2026년 일터혁신 상생컨설팅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사업 참여기업 모집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일터혁신 상생컨설팅은 중소·중견기업이 급변하는 노동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인사·노무 제도 개선과 조직 혁신을 지원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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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표준협회 CI. 자료사진

한국표준협회(회장 문동민)는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2026년 일터혁신 상생컨설팅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사업 참여기업 모집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일터혁신 상생컨설팅은 중소·중견기업이 급변하는 노동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인사·노무 제도 개선과 조직 혁신을 지원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생산성 향상과 근로자 일·생활 균형 등 기업의 인사·노무 현안을 정부가 지원해 다수의 기업이 비용 부담 없이 전문 컨설턴트의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올해 사업은 노동시장 환경 변화와 기업 경영 트렌드를 반영해 △근로시간 제도 개선 △임금체계 개편 △근로자 참여 및 협력 △직무 중심 인사관리 △조직문화 개선 △노사협력 체계 구축 등 총 10개 분야 21개 개선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협회 관계자는 “특히 올해는 정부 정책 기조를 반영해 주 4.5일제 도입과 포괄임금제 개선, 노사파트너십 증진을 특화 과제로 선정하고 집중 지원할 계획”이라며 “전국 단위 전문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기업의 경영환경과 조직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협회는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참여기업을 모집 중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총괄기관인 노사발전재단 ‘일터혁신 컨설팅 플랫폼’(www.kwpi.or.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문동민 표준협회 회장은 “일터혁신 상생컨설팅은 단순한 제도 개선을 넘어 기업의 생산성과 조직 경쟁력을 동시에 높이는 조직 혁신 프로그램”이라며 “협회는 근로시간 제도 개선, 직무 중심 인사체계 구축 등 기업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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