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2월 생산자물가 0.7%↑…이란전쟁 전인데도 전망치 넘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2월 미국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예상치를 뛰어넘어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노동부 노동통계국은 2월 PPI가 전월 대비 0.7% 상승했다고 18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수치는 미·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발발하기 전 시점의 생산자물가이므로, 이란 전쟁과는 별개로 이미 인플레이션이 확산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전쟁으로 유가가 치솟고 수입 물가가 오른 상황을 고려하면 인플레이션이 가속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지난 2월 미국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예상치를 뛰어넘어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컨테이너선이 항구에 정박해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8/inews24/20260318224928808fcfb.jpg)
미국 노동부 노동통계국은 2월 PPI가 전월 대비 0.7% 상승했다고 18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다우존스 집계 전문가 전망치(0.3%)를 웃도는 수치다.
전년 동기 대비 상승률은 3.4%로 집계됐다. 2025년 2월 이후 최고치다.
이번 수치는 미·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발발하기 전 시점의 생산자물가이므로, 이란 전쟁과는 별개로 이미 인플레이션이 확산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게다가 전쟁 발발 후 국제유가는 40% 이상 급등했다.
전쟁으로 유가가 치솟고 수입 물가가 오른 상황을 고려하면 인플레이션이 가속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선태, 첫 홍보 영상 공개…"청와대 왜 안 갔냐"는 질문에 보인 반응은?
- 항공사 기장 살해하고 도주한 前 부기장 검거⋯3년 전부터, 4명 살해 계획
- 3세 딸 학대해 숨지게 한 친모, 6년 만에 범행 드러나⋯시신 수색 중
- 트럼프 "한국·일본도 필요 없다⋯동맹국 군사 지원 외면에 실망"
- 삼성전자 "HBM4 약속 지켜...'삼성 이즈 백'" 자신감(종합)
- 삼성전자 노조 파업 찬성 93%…업계 "최대 5~10조 손실 가능"
- 삼성전자 "韓 기업 최초 시총 1000조 돌파…올해 9.8조원 배당"
- 李, 일본·카타르·사우디에 서한…"韓 국민 대피 협조 감사"
- "반복 땐 퇴출"…공정위, 담합 재발에 '초강수'
- "지구 지키자더니 이게 뭐냐"⋯쓰레기장 된 오스카, 할리우드 스타 '이중성'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