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은 LS회장, 지난해 연봉 68억원…구자열 의장은 56억원

이윤정 2026. 3. 18.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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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은 LS 회장이 지난해 약 68억원 수준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LS가 공시한 2025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구 회장은 지난해 급여 28억7700만원과 상여 38억7900만원을 합쳐 총 67억6100만원을 수령했다.

앞서 사업보고서를 공개한 LS전선에서는 구자엽 회장이 급여 27억6700만원, 상여 20억3900만원 등 총 48억700만원을 수령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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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 실적 개선에 따른 보수 증가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구자은 LS 회장이 지난해 약 68억원 수준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LS가 공시한 2025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구 회장은 지난해 급여 28억7700만원과 상여 38억7900만원을 합쳐 총 67억6100만원을 수령했다.

구자은 LS그룹 회장(사진=LS).
구자열 이사회 의장은 급여 28억7700만원, 상여 26억9900만원 등 총 55억7700만원을 받았다. 명노현 부회장은 급여 12억4200만원과 상여 16억6400만원을 포함해 총 29억600만원을 수령했다.

이 같은 보수 증가는 전력 슈퍼사이클 영향으로 LS전선과 LS일렉트릭 등 주요 계열사의 실적이 개선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은 지난해 급여 27억6700만원과 상여 43억7500만원을 합쳐 총 71억5100만원을 받았다.

앞서 사업보고서를 공개한 LS전선에서는 구자엽 회장이 급여 27억6700만원, 상여 20억3900만원 등 총 48억700만원을 수령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윤정 (younsim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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