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LG 세이커스, 12년 만에 정규리그 우승 도전

부정석 2026. 3. 18.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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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 커 ▶
프로농구 정규리그가 막바지로 접어들면서
선두 경쟁도 더욱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창원 LG 세이커스가 원정 승리를 추가하며
12년 만에 정규리그 우승을 위한
1위 굳히기에 들어갔습니다.

부정석 기자
◀ END ▶
◀ 리포트 ▶
프로농구 정규리그 마지막 6라운드,

창원 LG 세이커스가
선두 수성에 들어갔습니다.

LG는 원주 DB 프로미와의 원정 경기에서
값진 승리를 거두며 시즌 33승 15패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를 지켰습니다.

선두 질주의 중심엔
올라운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센터 아셈 마레이가 있습니다.

득점 뿐만 아니라 리바운드, 어시스트에서도
존재감을 보이며 팀의 연승 행진을
이끌고 있습니다.

여기에 칼 타마요가
공수 양면에서 힘을 보태고 있고,

가드 유기상과 양준석도 안정된 경기 운영으로
공격의 활로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 INT ▶허일영 LG 세이커스 주장
"6라운드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제 일단은 부상 없이 매 게임을 치르자고 얘기를 하고 있고 최대한 집중해서 이길 수 있는 경기는 다 잡을 수 있도록 하자고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현재 LG는 공동 2위 안양 정관장과
서울 SK에 2.5경기 앞서 있습니다.

LG에게 남은 경기는 6경기.

정규리그 우승의 분수령은 이달 말입니다.

오는 29일 ′천적′ 서울 SK를 홈으로 불러들이고
이틀 뒤인 31일엔 안양 정관장과
맞대결을 펼칩니다.

사실상 정규리그 우승을 가릴
결승전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LG가 정규리그 정상에 오른 것은
2013~2014 시즌이 마지막.

이번에 리그 우승을 차지한다면
12년 만의 정상 탈환입니다.

◀ INT ▶조상현 감독/LG세이커스
"한 게임 한 게임 우리 선수들하고 잘 준비를 하다 보면 어떤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고요..이제 5라운드까지 했던 걸 잘 더 분석을 해서 선수들한테 잘 전달할 생각입니다."

◀ st-up ▶부정석 기자
LG세이커스가 정규리그 왕좌에 오르며
창원 농구의 전성기를 재연할 수 있을지
팬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MBC NEWS 부정석입니다.
◀ E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