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보경, WBC 최다 타점 공동 1위...타티스 주니어와 11타점 나란히
장성훈 2026. 3. 18.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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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트윈스 내야수 문보경이 2026 WBC에서 최다 타점 공동 1위로 대회를 마쳤다.
문보경은 이번 대회 5경기에서 11타점을 올려 도미니카공화국의 타티스 주니어와 공동 1위에 올랐다.
특히 조별리그 호주전에서 5타수 3안타 1홈런 4타점으로 한국의 8강 진출을 이끌었다.
타점 3위는 아라에스(10타점), 4위는 게레로 주니어(8타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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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타점 적시타 친 문보경 '승리하자!". 사진[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8/maniareport/20260318220347338fgdh.jpg)
G 트윈스 내야수 문보경이 2026 WBC에서 최다 타점 공동 1위로 대회를 마쳤다.
문보경은 이번 대회 5경기에서 11타점을 올려 도미니카공화국의 타티스 주니어와 공동 1위에 올랐다. 타율 0.438(13위)·2홈런(공동 5위)·OPS 1.464(9위)를 기록하며 전 부문 상위권을 유지했다. 특히 조별리그 호주전에서 5타수 3안타 1홈런 4타점으로 한국의 8강 진출을 이끌었다.
타점 3위는 아라에스(10타점), 4위는 게레로 주니어(8타점)였다. 다만 문보경은 올 토너먼트 팀에는 포함되지 못했다. 대회 MVP는 베네수엘라 마이켈 가르시아(3루수)가 수상했으며, 지명타자에는 오타니 쇼헤이가 선정됐다. 베네수엘라가 결승에서 미국을 3-2로 꺾으며 우승을 차지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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