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상승 장기화’ 대응…제주도, 분야별 대책 마련
허지영 2026. 3. 18. 22:03
[KBS 제주]중동 전쟁의 여파로 국제 유가가 상승한 가운데 제주도가 전쟁 장기화에 대비해 분야별 지원 대책을 내놨습니다.
제주도는 다음 달 9일부터 6월 말까지 농가에 유가 보조금을 한시적으로 지원하고, 연근해어선의 유류비 지원 한도를 1.5배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 이달 안에 화물차와 택시의 유가 연동보조금 지원 비율을 차액의 70%로 확대하고,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225억 원 규모의 특별 보증도 시행할 예정입니다.
허지영 기자 (nex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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