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현장] 4경기 동안 1무 3패, 개막 후 아직 첫승 없지만 희망 품는다... 코스타 감독, "선수들 퍼포먼스에 굉장히 만족"

임기환 기자 2026. 3. 18.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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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SK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4경기 째 승리가 없음에도 선수들에게 만족한다고 말했다.

코스타 감독은 경기 후 "전반은 굉장히 좋았다. 명확한 득점 기회가 2장면 있었다. 골대 맞은 장면 1개, 이탈로의 바이시클킥 장면이 있었다. 전반을 이기고 끝내야 했다. 후반엔 필요 없는 볼을 코너로 보냈는데, 코너킥에서 실점했다. 첫번째 실수에서 상대방의 득점으로 연결됐다. 실점 이후엔 간격이 벌어지며 울산에 많은 역습을 내줬다. 2번째 실점도 공격 전환 상황에서 일어났다. 실점 이후에도 선수들을 포기하지 않았다. 점유를 하면서 득점하려 노력했다. 다시 득점하려 했지만, 그랬을 때 좋지 못한 상황들이 발생했다. 종합해 보면, 조금 더 마땅한 결과가 따라오지 않았다. 선수들에게는 굉장히 만족한다. 팀 퍼포먼스, 개인 퍼포먼스도 굉장히 만족스럽다. 축구에선 안 좋은 상황만 일어날 순 없다. 운이 안 따라주는 것도 사실이다. 고쳐야 할 점도 있다. 그러나 운이 따르지 않은 암흑기에서도 반전을 이루리라 믿어 의심하지 않는다. 내부적으로 어떤 점을 못하는지 체크하고 고치면서 구단을 대표할 수 있게끔 노력하겠다. 선수들에게 질책할 필요는 없다"라고 총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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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서귀포> 임기환 기자

제주 SK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4경기 째 승리가 없음에도 선수들에게 만족한다고 말했다.

코스타 감독이 이끄는 제주는 18일 오후 7시 30분 제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1부) 2026 4라운드 경기에서 0-2로 패했다. 이로써 제주는 1무 3패로 시즌 첫승을 다음 라운드로 기약하게 됐다.

코스타 감독은 경기 후 "전반은 굉장히 좋았다. 명확한 득점 기회가 2장면 있었다. 골대 맞은 장면 1개, 이탈로의 바이시클킥 장면이 있었다. 전반을 이기고 끝내야 했다. 후반엔 필요 없는 볼을 코너로 보냈는데, 코너킥에서 실점했다. 첫번째 실수에서 상대방의 득점으로 연결됐다. 실점 이후엔 간격이 벌어지며 울산에 많은 역습을 내줬다. 2번째 실점도 공격 전환 상황에서 일어났다. 실점 이후에도 선수들을 포기하지 않았다. 점유를 하면서 득점하려 노력했다. 다시 득점하려 했지만, 그랬을 때 좋지 못한 상황들이 발생했다. 종합해 보면, 조금 더 마땅한 결과가 따라오지 않았다. 선수들에게는 굉장히 만족한다. 팀 퍼포먼스, 개인 퍼포먼스도 굉장히 만족스럽다. 축구에선 안 좋은 상황만 일어날 순 없다. 운이 안 따라주는 것도 사실이다. 고쳐야 할 점도 있다. 그러나 운이 따르지 않은 암흑기에서도 반전을 이루리라 믿어 의심하지 않는다. 내부적으로 어떤 점을 못하는지 체크하고 고치면서 구단을 대표할 수 있게끔 노력하겠다. 선수들에게 질책할 필요는 없다"라고 총평을 내렸다.

반복되는 득점 문제에 대한 개선책을 묻자, "모든 훈려 세션에서 마무리 훈련을 한다. 결국 박스 안에서 개인의 결정력이 중요하다. 적극적으로 공격적으로 하라고 주문한다. 다섯 번의 찬스가 보통 난다. 상대 배후를 파고드는 침투 움직임이 필요한데, 골대 맞는 상황이 일어났다. 들어갔으면 달라졌을 거다. 신뢰를 갖고 개선해야 한다"라고 생각을 밝혔다.

전후반의 결과가 달랐던 요인을 묻자, "하프타임에 특별한 일이 있어서 에너지 레벨이 떨어진 건 아니다. 그러나 전반에 했던 경기력이 후반 초반 이어지지 않는 건 맞다. 이미 선수들에게 얘기했던 부분이다. 그렇게 하지 않기로 얘기했다. 하지만 원하지 않았던 첫번째 실수로부터 코너킥으로 인해 실점했다. 선수들 집중력이 없는 게 아니다. 그리 생각하진 않는다. 경기 내에서도 운이 따르지 않는 상황이 있다. 그러나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건 있다. 내일 다시 고개를 들고 구단을 대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반전 이룰 수 있다고 확신한다. 선수들을 많이 믿는다"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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