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 "내 나이 48세, 아내 나이 45세에 자연임신, 딸 출산 자랑스러워" ('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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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출신의 방송인 럭키가 딸 출산에 얽힌 비화를 공개했다.
이날 아내 신혜은 씨와 다정하게 '슈돌' 카메라 앞에 선 럭키는 "아내와는 6, 7년 전 연말 모임에서 처음 만나 친구로 지내다가 연인이 되고 결혼까지 하게 됐다"며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부부의 출산기가 공개된 가운데 유독 긴장된 얼굴의 럭키는 "긴장이 안 될 수가 없다"고 토로하다가도 "처음에 내가 '노산' 뜻을 물어봤을 때 아내가 나를 째려봤는데 오늘은 엄청나게 예쁘다"며 사랑꾼 면면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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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인도 출신의 방송인 럭키가 딸 출산에 얽힌 비화를 공개했다. 럭키는 "우리 부부는 도합 93살이지만 자랑스럽게 자연임신을 했다"고 뽐냈다.
18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선 럭키와 그의 아내 신혜은 씨가 출연해 행복한 일상을 소개했다.
이날 아내 신혜은 씨와 다정하게 '슈돌' 카메라 앞에 선 럭키는 "아내와는 6, 7년 전 연말 모임에서 처음 만나 친구로 지내다가 연인이 되고 결혼까지 하게 됐다"며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촬영 당시 신혜은 씨는 임신 중으로 뱃속 아이의 태명은 럭키비키. 럭키는 "내 이름도 들어가고 사람들에게 행복도 주고 싶었다. 다들 기억해주시고 관심도 가져주시니 럭키비키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우리 둘이 합쳐서 93살이지만 자연임신을 했다. 이건 자랑할 만한 일"이라고 당당하게 말했다. 이에 신혜은 씨는 "내 또래에 가장 이슈다. 남편은 48살, 나는 45살에 임신을 했다"며 웃었다.
이날 부부의 출산기가 공개된 가운데 유독 긴장된 얼굴의 럭키는 "긴장이 안 될 수가 없다"고 토로하다가도 "처음에 내가 '노산' 뜻을 물어봤을 때 아내가 나를 째려봤는데 오늘은 엄청나게 예쁘다"며 사랑꾼 면면을 뽐냈다.
신혜은 씨가 제왕절개로 딸을 출산하는 동안에도 대기실에서 눈물로 아내와 딸을 기다리던 그는 "늦은 나이에 아이를 낳는다는 게 무척 힘든 일이라 너무 걱정이 되고 미안했다"고 털어놨다.
럭키는 또 갓 세상 밖으로 나온 라희 양을 앞에 두고 "내가 드디어 아빠가 됐다. 이 감정은 평생 잊지 못할 것이다. 지금까지 살면서 이런 감동은 느껴본 적이 없다"며 감격한 반응을 보였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슈돌'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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