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대담] 민주당 도지사 도전 ‘3인’…이원택에게 듣다

KBS 지역국 2026. 3. 18.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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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 [앵커]

민주당 도지사 후보를 만나보는 시간, 오늘은 두 번째 순서로 이원택 국회의원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리포트]

[이원택/국회의원 : "현대차그룹 9조 투자를 끌어내 주신 점에서도 대단히 중요한 성과다. 이재명 대통령께 감사드리고요. 다만 이것을 속도감 있고 실행력 있게 뒷받침하는 게 대단히 중요하다 저도 정책적으로 뒷받침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고요. 다만 전주·완주 통합 문제나 하계 올림픽에 대한 거론이 없었던 것이 대단히 아쉬웠습니다. 사실 전주·완주 통합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생각과 판단 또는 하계 올림픽 그 추진에 대한 도의 준비 단계와 또 생각과 판단 이런 것을 진솔하게 들어볼 수 있는 기회였는데 그런 것이 논의되지 않아서 사실 좀 아쉬움이 크다. 이렇게 좀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지역의 시군 통합, 완주-전주 통합이 잘 안되는 측면이 있고 현실상 어렵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제 그런 점에서 저는 좀 사실 이번이 세 번째 추진이고 2013년에 송하진 시장님 때 제가 전주-완주 통합을 추진했던 당사자인 제 경험으로서 너무 조급하게 추진하지 않았나 이런 방법론상 문제를 제기합니다. 왜냐하면 완주군민을 주체로 인정하고 그분들의 요구 또 그분들의 요구와 수요를 잘 파악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분들이 설렐 만한 정책과 비전을 제시해야 하는 데 교육비 안 준다, 농업 예산 안 준다. 복지비 안 준다. 이런 개념으로는 설득이 안 됩니다."]

["일단 선거라는 것은 지난 4년간 도정에 대한 평가에 기초해서 비전과 정책을 제안하는 겁니다. 그러면 김관영 지사의 지난 4년 도정이 제대로 잘 수행되어 왔는가 어떤 문제는 없었는가 또 내란에 부화뇌동한 것은 없었는가 이런 것을 점검하고 평가하고 그 속에서 이제 비전과 정책을 제시해야 한다고 보고 있고요. 다만 흠집 내기라고 하는 표현은 거꾸로 말하면 김관영 도정 사전에 대한 평가를 '입틀막'하는 주장일 수도 있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저는 냉정한 검증과 토론 비판 속에서 그 속에서 어떤 긍정과 비전 정책을 만들어 내야 된다고 보고 있고요. 저는 그런 점에서 김관영 지사 도정에 대한 비판과 또 김관영 도정과 대비되는 비전과 정책을 주장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고요. 언제든지 그런 토론이나 그런 얘기의 자리가 있다면 저는 임하겠습니다."]

["우리 기업인들, 또 자영업자, 소상공인들, 전문 직종인 들에 더 많은 혁신과 성장을 줄 수 있는 내발적 발전 전략을 통해서 전북 경제를 완전히 바꾸겠다고 하는 제 비전과 정책을 당원과 동지들에게 설명해 드릴 예정이라는 말씀드리겠습니다. 또 하나는 당 차원에서 이번 내란 종식을 핵심 슬로건으로 걸었습니다. 우리 김관영 도지사의 12월 3일, 4일 내란 부화수행과 같은 행적에 대한 철저한 검증과 비판을 통해서 우리 당원과 함께 내란 부화수행에 대해서 심판하고 도민들에게 알려가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이재명 대통령 또 김민석 총리, 정청래 당 대표와 함께 전북을 대도약 시킬 수 있는 인맥과 리더십 또 비전과 철학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점을 우리 도민들과 당원 동지들에게 잘 알려서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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