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승격 후 첫 무실점, 부천 이영민 감독 “살아남으려면 실점하지 않아야”[현장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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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격 후 처음으로 무실점을 기록한 부천FC1995의 이영민 감독이 무승부에 만족했다.
부천은 K리그1에서 처음으로 실점하지 않는 경기를 했다.
반면 올시즌 K리그1 세 경기에서 2무 1패로 아직 승리가 없는 강원의 정경호 감독은 "개인적으로 부천에 오랜만에 왔다. 힘든 원정에서 1점을 땄다. 부족함을 느낀다. 더 노력해야 할 것 같다. 득점하는 부분을 더 찾아야 한다. 다음 홈 경기에서 또 한 단계 올라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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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부천=정다워 기자] 승격 후 처음으로 무실점을 기록한 부천FC1995의 이영민 감독이 무승부에 만족했다.
부천은 18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강원FC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4라운드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경기 후 이 감독은 “부상자가 계속 나와 힘들었는데 처음 선발로 나선 선수들이 잘해줬다. 앞으로 활용의 폭이 넓어질 것 같다. 큰 소득”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부천은 K리그1에서 처음으로 실점하지 않는 경기를 했다. 앞서 전북 현대를 3-2로 이겼고, 대전하나시티즌과는 1-1 무승부를 거뒀다. 지난 울산HD전에서는 1-2 패배했다. 매 경기 실점했는데 이번엔 골을 허용하지 않았다.
이 감독은 “끝나고 난 뒤 생각을 해봤다. 이기고 싶은 생각도 있었지만 우리가 살아남으려면 실점을 안 하는 부분을 계속 가져가야 한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부천 주말 포항 스틸러스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이 감독은 “어떻게 치를지 고민이 된다. 개인적인 스토리도 있지만 경기 자체가 더 중요하다”라는 생각을 밝혔다.

반면 올시즌 K리그1 세 경기에서 2무 1패로 아직 승리가 없는 강원의 정경호 감독은 “개인적으로 부천에 오랜만에 왔다. 힘든 원정에서 1점을 땄다. 부족함을 느낀다. 더 노력해야 할 것 같다. 득점하는 부분을 더 찾아야 한다. 다음 홈 경기에서 또 한 단계 올라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 감독은 “오늘은 경기력이 안 좋더라도 승리를 가져오고 싶었다. 과정은 부족했다. 아쉽다. 안주하지 말고 더 나아지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강원은 주전 스트라이커 김건희의 부재로 인해 공격 쪽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정 감독은 “김건희가 꼭짓점 역할로 필요하다. 지난해에도 좋은 경기력으로 역할을 해줬다. 이제 본 훈련을 참가하려고 한다. 빠르면 포항전에서 복귀할 것 같다. 고영준은 다음 경기에 돌아올 것 같다. 부상자가 들어오면 페이스를 회복할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we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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