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은숙, 스페인 '지식 프런티어상' 수상…한국인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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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BBVA 재단은 진은숙 예술감독을 수상자로 발표했다.
진은숙은 2024년 아시아인 최초로 에른스트 폰 지멘스 음악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현재 통영국제음악제와 대만 가오슝 웨이우잉 국제음악제의 예술감독을 맡고 있다.
역대 수상자로는 스티븐 호킹, 노엄 촘스키를 비롯해 음악계에서는 피에르 불레즈, 존 애덤스 등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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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8일 스페인서 시상식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작곡가 진은숙(통영국제음악제 예술감독)이 스페인 BBVA 재단이 수여하는 ‘지식 프런티어상(Frontiers of Knowledge Award)’ 음악·오페라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18일 BBVA 재단은 진은숙 예술감독을 수상자로 발표했다. 재단은 선정 이유에 대해 “탁월한 기악적 표현력과 독창적인 음악 언어를 통해 상징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했으며, 동시대 음악 창작에 큰 기여를 했다”고 설명했다.
진은숙은 한국인 최초로 이 상을 받게 됐으며, 상금으로 40만 유로(약 6억8000만원)를 수여받는다. 시상식은 오는 6월 18일 스페인 빌바오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편, ‘지식 프런티어상’은 2008년 제정된 국제 권위의 상으로, 과학 연구와 문화 창작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낸 인물에게 수여된다. 역대 수상자로는 스티븐 호킹, 노엄 촘스키를 비롯해 음악계에서는 피에르 불레즈, 존 애덤스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윤정 (younsim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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