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美 2월 도매물가 월간 0.7%p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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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현지시간) 미국 노동통계국은 미국의 2월 최종 수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계절 조정 수치로 전월보다 0.7%p 오른 연율 3.4%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11일에 발표된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월 대비 0.2%p 상승에 그쳐 인플레가 비교적 안정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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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현지시간) 미국 노동통계국은 미국의 2월 최종 수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계절 조정 수치로 전월보다 0.7%p 오른 연율 3.4%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1월의 경우 조정 기준으로 월간 0.5%p 올랐다고 밝혔다.
이는 서비스 부문의 가격 상승에 주로 영향을 받은 것으로 12개월만에 최대 상승폭이다. 경제학자들이 월간 0.3%p 오를 것으로 예상해온 것과 비교해 매우 큰 폭의 오름세다.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 비용, 무역서비스 비용을 제외한 핵심 PPI는 0.5%p 오른 연율 3.5%를 기록했다.
이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전쟁을 시작하기 전 시점의 생산자 물가로 에너지 비용이 상승하기 전의 수치이다.
지난 11일에 발표된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월 대비 0.2%p 상승에 그쳐 인플레가 비교적 안정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정아 객원기자 kj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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