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0.9골' 전북, 안양 상대 2-1 승리...'정정용호', 안방서 리그 첫 승리 성공 [오!쎈 현장]

정승우 2026. 3. 18.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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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용 감독의 전북현대가 리그 첫 승리에 성공했다.

전북현대는 18일 오후 7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4라운드 FC안양과 맞대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정정용 감독의 전북현대는 2026시즌 첫 번째 리그 승리에 성공, 승점 5점(1승 2무 1패)으로 리그 6위로 올라섰다.

전반 19분 연거퍼 안양의 골문을 두드리던 전북은 이동준의 슈팅으로 다시 한 번 골망을 흔들었으나,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득점이 인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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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전주, 박준형 기자] 18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전북 현대와 FC안양의 경기가 진행됐다. FC안양은 개막 3경기 무패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고 3위에 랭크됐다. 반면 디펜딩 챔프 전북 현대는 시즌 첫 승을 위해 3전 4기에 도전한다.후반 전북 현대 모따가 골을 넣은뒤 기뻐하고 있다. 2026.03.18 / soul1014@osen.co.kr
[OSEN=전주, 박준형 기자] 18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전북 현대와 FC안양의 경기가 진행됐다. FC안양은 개막 3경기 무패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고 3위에 랭크됐다. 반면 디펜딩 챔프 전북 현대는 시즌 첫 승을 위해 3전 4기에 도전한다.후반 전북 현대 모따가 FC안양 강지훈과 몸싸움을 펼치고 있다. 2026.03.18 / soul1014@osen.co.kr

[OSEN=전주, 정승우 기자] 정정용 감독의 전북현대가 리그 첫 승리에 성공했다. 

전북현대는 18일 오후 7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4라운드 FC안양과 맞대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정정용 감독의 전북현대는 2026시즌 첫 번째 리그 승리에 성공, 승점 5점(1승 2무 1패)으로 리그 6위로 올라섰다. 반면 안양은 승점 획득에 실패하면서 승점 5점(1승 2무 1패)에 머물렀다.

전북은 4-2-3-1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티아고가 최전방에 자리했고 김승섭-강상윤-이동준이 공격 2선에 나섰다. 김진규-오베르단이 중원을 맡았고 김태현-김영빈-조위제-김태환이 포백을 꾸렸다. 골문은 송범근이 지켰다.

안양은 3-4-3 전형으로 맞섰다. 김보경-김운-아일톤이 공격에 나섰고 한가람-이진용이 중원을 채웠다. 김동진-강지훈이 양쪽 윙백으로, 토마스-김영찬-김지훈이 중앙 수비로 나섰고 수문장 김정훈이 장갑을 꼈다.

[OSEN=전주, 박준형 기자]

선제골은 전북이 뽑아냈다. 전반 10분 김진규가 올린 얼리 크로스를 티아고가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고 공은 골대를 때린 뒤 골키퍼 김정훈의 등에 맞고 들어갔다. 김정훈의 자책골로 기록됐다. 

전북이 한 골 추가하는 듯했다. 전반 19분 연거퍼 안양의 골문을 두드리던 전북은 이동준의 슈팅으로 다시 한 번 골망을 흔들었으나,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득점이 인정되지 않았다. 

[OSEN=전주, 박준형 기자]

안양이 동점을 만들었다. 전반 26분 김보경이 박스 오른쪽에서 패스를 받았고 이를 골문 앞에서 대기하던 김운에게 건넸다. 김운은 돌아서면서 슈팅해 1-1 스코어를 만들었다.

다시 전북이 기세를 올렸다. 전반 30분 전진 패스를 받은 이동준이 박스 앞 오른쪽 측면에서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김정훈이 몸을 날려 손끝으로 막아냈다. 

전반전 추가시간 3분이 주어졌다. 전반전은 1-1로 마무리됐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전북이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득점이 필요한 상황에서 김승섭을 벤치로 불러들이고 이승우를 투입했다. 좀처럼 득점이 나오지 않자, 전북은 후반 15분 티아고를 모따로 바꿔주면서 변화를 꾀했다. 안양은 김보경, 한가람, 아일톤을 마테우스, 최규현, 최건주와 교체하면서 3명을 동시에 바꿨다.

[OSEN=전주, 박준형 기자]


전북이 아쉬움을 삼켰다. 후반 23분 김진규가 처리한 프리킥이 박스 안으로 향했다. 이동준이 공을 잡았고, 슈팅했으나 수비에 맞고 크로스바를 넘어갔다.

양 팀 모두 적극적으로 득점을 노렸다. 다만, 경기는 조금씩 과열됐고, 잦은 파울로 좀처럼 흐름이 이어지지 못했다.

[OSEN=전주, 박준형 기자] 18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전북 현대와 FC안양의 경기가 진행됐다. FC안양은 개막 3경기 무패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고 3위에 랭크됐다. 반면 디펜딩 챔프 전북 현대는 시즌 첫 승을 위해 3전 4기에 도전한다.후반 전북 현대 이승우가 역전골 넣은 모따의 등에 업혀 기뻐하고 있다. 2026.03.18 / soul1014@osen.co.kr


전북이 앞서 나갔다. 후반 41분 이승우가 직접 공을 잡고 골문 바로 앞까지 돌파했고 슈팅까지 만들었다. 골키퍼 김정훈이 막아냈지만, 튀어나온 공을 모따가 밀어 넣으면서 2-1로 다시 리드를 잡았다. 

후반 추가시간 6분이 주어졌다. 경기는 전북의 2-1 승리로 막을 내렸다. /reccos23@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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