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현장] '끝내 터지지 않았다' 부천과 강원, 빈곤한 득점력 속 0-0 무승부

강의택 기자 2026. 3. 18. 21: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의택 기자┃부천FC와 강원FC가 승점 1점을 나눠가졌다.

부천은 18일 오후 7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4라운드 강원과의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강원의 정경호 감독 역시 3-4-3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강원이 부천의 골문을 위협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천FC 티아깅요와 강원FC 송준석이 경합하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STN뉴스=부천] 강의택 기자┃부천FC와 강원FC가 승점 1점을 나눠가졌다.

부천은 18일 오후 7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4라운드 강원과의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부천의 이영민 감독은 3-4-3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최전방에 한지호, 몬타뇨, 이의형을 내세웠다. 중원은 김상준과 카즈, 측면은 안태현과 티아깅요가 자리했다. 스리백은 홍성욱, 패트릭, 정호진이 책임졌다. 골키퍼 장갑은 김현엽이 꼈다.

강원의 정경호 감독 역시 3-4-3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최전방에 김대원과 박상혁, 모재현이 섰다. 이승원과 서민우가 중원을 책임졌고, 송준석과 김도현이 측면에 자리했다. 수비라인은 이기혁, 강투지, 신민하가 자리했다. 골문은 박청효가 지켰다.

강원이 부천의 골문을 위협했다. 전반 14분 김도현의 패스를 받은 박상혁이 오른발 슈팅을 날렸다. 김현엽의 선방으로 득점까지 이어지지 않았다.

박청효가 강원을 구했다. 전반 18분 한지호가 올린 프리킥이 문전 경합 이후 패트릭에게 떨어졌다. 이를 곧바로 오른발 슈팅으로 가져갔지만, 박청효의 선방에 막혔다.

강원이 득점 찬스를 놓쳤다. 전반 26분 이승원의 패스를 받은 김대원이 골문 구석을 보고 오른발 슈팅을 가져갔지만, 살짝 벗어났다.

부천이 반격에 나섰다. 전반 34분 몬타뇨가 전방으로 침투하며 이의형의 패스를 받았고, 오른발 슈팅을 날렸다. 하지만 박청효가 다시 한번 막아냈다.

이후 양 팀은 득점을 위해 연이어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문은 열리지 않았고 0-0으로 전반전이 종료됐다.

부천FC 정호진과 강원FC 박상혁(오른쪽)이 경합을 펼치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정경호 감독이 먼저 변화를 가져갔다. 후반 10분 박상혁과 송준석을 빼고 강준혁과 아부달라를 투입했다.

이영민 감독도 교체 카드를 꺼냈다. 후반 16분 한지호를 빼고 갈레고를 투입하며 공격진 변화를 단행했다.

강원이 추가로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후반 19분 서민우를 불러들이고, 이유현을 넣었다.

강원이 유기적인 공격 전개로 찬스를 만들었다. 후반 23분 문전에서 세밀한 패스 전개 이후 우측면에 김도현에게 연결됐다. 이후 왼발 슈팅을 김현엽이 잡아냈다.

부천이 공격진에 변화를 줬다. 후반 31분 이의형을 빼고 김동현을 투입했다.

양 팀은 득점을 위해 공세를 이어갔지만, 문전에서의 세밀함이 떨어지며 득점이 터지지 않았다. 결국 이렇다 할 득점 찬스를 만들어내지 못하며 0-0으로 막이 내렸다.

※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

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1599-5053

▷ 이메일 : news@stnsports.co.kr

▷ 카카오톡 : @stnnews

/ STN뉴스=강의택 기자 rkddmlxor123@stnsports.co.kr

▶STN 뉴스 공식 모바일 구독

▶STN 뉴스 공식 유튜브 구독

▶STN 뉴스 공식 네이버 구독

▶STN 뉴스 공식 카카오톡 구독

Copyright © 에스티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