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더스컵 출전 철회한 루키 황유민 [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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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플레이어 황유민(23)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달러) 출전을 철회했다.
LPGA가 17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발표한 자료에는 파운더스컵 참가자 명단에 황유민이 포함되었다.
황유민의 이름은 에리카 리아(일본)와 리아 존(캐나다) 사이에 위치해 있었다.
하지만 18일 공개된 포티넷 파운더스컵 1라운드 티오프 시각 및 조 편성에서 황유민의 이름은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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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스타플레이어 황유민(23)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달러) 출전을 철회했다.
LPGA가 17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발표한 자료에는 파운더스컵 참가자 명단에 황유민이 포함되었다.
당시 LPGA는 "2026시즌 LPGA 투어에 데뷔한 신인 28명 중 26명이 이번 대회에 참가한다"고 밝히며 26명 루키 명단을 공개했다. 황유민의 이름은 에리카 리아(일본)와 리아 존(캐나다) 사이에 위치해 있었다.
하지만 18일 공개된 포티넷 파운더스컵 1라운드 티오프 시각 및 조 편성에서 황유민의 이름은 빠졌다.
2026시즌 들어 3개 대회에 참가한 황유민은 현재 신인상 포인트 1위(133점)에 올라 있다.
황유민은 1월 말부터 2월 초까지 진행된 개막전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 유일한 신인으로 참가해 공동 5위로 선전했다.
이달 초 끝난 싱가포르 HSBC 위민스 월드챔피언십과 중국 블루베이 LPGA에서는 2주 연달아 공동 18위 성적을 냈다. 특히 블루베이에서는 첫날 공동 선두에 나서며 현지에서도 이목을 집중시켰다.
신인상 부문에서 올해 2개 대회에서 나온 미미 로즈(잉글랜드)가 2위(67점), 데뷔전 1경기를 치른 에리카 하라(일본)가 단독 3위(50점)에서 황유민을 추격 중이다. 둘은 포티넷 챔피언십에 참가한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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