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단 이래 최초! KIA, '왕조 상징 재해석' 서드 유니폼 입는다…매주 일요일 홈경기 착용, 4월 5일 '첫선'
한휘 기자 2026. 3. 18. 21:01

[SPORTALKOREA] 한휘 기자= KIA 타이거즈는 18일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서드 유니폼'을 도입해 팬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라고 알렸다.
KIA의 서드 유니폼은 '왕조'를 구축했던 1980~1990년대를 상징하는 '검정-빨강' 유니폼을 재해석해 제작했다. 강렬한 붉은색 상의와 검은색 하의로 타이거즈의 강인함과 헤리티지를 담아냈다.
유니폼 측면에는 승리를 의미하는 'V 패턴'을 검정-빨강 조합으로 배치해 포인트를 줬다. 워드마크와 등번호는 시인성을 위해 흰색 테두리를 둘렀고, 소매 끝단과 넥 라인에는 밴드 원단을 사용했다.
KIA 선수단은 올 시즌 일요일 홈경기마다 서드 유니폼을 착용한다. 시즌 첫 서드 유니폼 착용 경기는 내달 5일 NC 다이노스와의 홈 3연전 최종전이 될 예정이다. 다만 혹서기에는 선수들의 컨디션을 고려해 흰색 바지로 바꿔 착용한다.
한편 이번에 출시한 서드 유니폼은 온/오프라인 팀스토어에서 구입할 수 있다. 온라인 오는 24일, 오프라인 판매는 내달 3일부터 시작한다.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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