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트럼프 “이란 완전히 끝내고 美빠지면, 동맹국 빠르게 움직일 것”
김상윤 2026. 3. 18.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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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자신이 운영하는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이란과 호르무즈 해협 문제를 둘러싼 동맹국들의 대응을 다시 압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글에서 "이란 테러 국가의 남은 부분을 '완전히 끝내버린다'면 우리가 아닌 그 국가를 이용하는 나라들이 해협(Strait)을 책임지도록 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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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해협 재개방 다국적 연합구성 ‘삐걱’에 불만 여전
호르무즈해협 호위 미국 아닌 동맹국에 맡길 가능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AFP)
호르무즈해협 호위 미국 아닌 동맹국에 맡길 가능성
[뉴욕=이데일리 김상윤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자신이 운영하는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이란과 호르무즈 해협 문제를 둘러싼 동맹국들의 대응을 다시 압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글에서 “이란 테러 국가의 남은 부분을 ‘완전히 끝내버린다’면 우리가 아닌 그 국가를 이용하는 나라들이 해협(Strait)을 책임지도록 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렇게 되면 지금까지 제대로 반응하지 않는 우리의 동맹국들도 빠르게 움직이게 될 것”이라며 동맹국들의 소극적 태도를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이번 발언은 호르무즈 해협 안보를 둘러싸고 미국이 동맹국들의 군사적 참여를 요구하는 가운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를 비롯해 한국과 일본 등 국가들이 이에 응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나온 것으로 풀이된다.
김상윤 (yoo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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