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0만 초읽기…‘왕사남’, 코로나 이후 최고 흥행 새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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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코로나 팬데믹 이후 극장가를 완전히 뒤흔들며 새로운 흥행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
누적 관객 수 1300만 명을 훌쩍 넘어선 가운데, 이제 1400만 돌파를 눈앞에 두며 '포스트 코로나 최고 흥행작' 타이틀을 사실상 굳히는 분위기다.
이 같은 성과로 '왕과 사는 남자'는 이미 팬데믹 이후 최고 흥행 기록을 갈아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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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코로나 팬데믹 이후 극장가를 완전히 뒤흔들며 새로운 흥행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 누적 관객 수 1300만 명을 훌쩍 넘어선 가운데, 이제 1400만 돌파를 눈앞에 두며 ‘포스트 코로나 최고 흥행작’ 타이틀을 사실상 굳히는 분위기다.
배급사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한지 한 달이 넘었음에도 꾸준한 관객 유입을 이어가며 장기 흥행 곡선을 그리고 있다. 특히, 평일과 주말 모두 고른 관객 수를 기록하며, 기존 흥행작들과는 다른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같은 성과로 ‘왕과 사는 남자’는 이미 팬데믹 이후 최고 흥행 기록을 갈아치웠다. 종전 1위였던 ‘서울의 봄’이 기록한 1320만 명을 넘어선 것은 물론, 역대 한국 영화 흥행 순위에서도 상위권인 5위에 안착했다. 이제 남은 관심사는 단 하나, 어디까지 기록을 끌어올릴 수 있느냐다.
흥행 요인으로는 탄탄한 서사와 배우들의 열연, 그리고 입소문을 통한 관객 확산이 꼽힌다. 특히 관람 이후 재관람으로 이어지는 비율이 높아 ‘N차 관람’ 열풍까지 형성되며 장기 흥행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극장가에서는 이번 흥행을 단순한 한 작품의 성공을 넘어선 ‘시장 회복의 신호탄’으로 보고 있다. 팬데믹 이후 OTT 중심으로 이동했던 관람 패턴이 다시 극장으로 돌아오는 계기가 되고 있다는 평가다.
이제 ‘왕과 사는 남자’는 1400만이라는 상징적인 기록을 넘어, 코로나 이후 침체된 한국 영화 산업의 흐름 자체를 바꾼 작품으로 기억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hellboy3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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