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내일 출근길 짙은 안개…아침 '쌀쌀', 영하권 추위
2026. 3. 18. 20:17
내리던 비는 대부분 그쳤습니다.
강수의 영향으로 대기 중의 먼지가 씻기면서, 대부분 지역에서 공기 질도 회복됐습니다.
하지만 차츰 국외 먼지가 추가로 유입되면서, 내일 오전까지 전국 곳곳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다시 오르겠습니다.
현재는 서울과 인천의 대기질 나쁨 수준으로 올라 있습니다.
내일은 하늘에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제주는 오전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강원 산지와 동해안은 새벽부터 강풍이 불기 시작하겠습니다.
기온이 크게 떨어지는 중부와 호남 내륙으로 서리가 내리겠고, 안개도 짙게 끼겠습니다.
짙은 안개가 끼는 중부 내륙과 호남 내륙은, 가시거리가 200m 미만으로 크게 좁아지겠습니다.
그 밖의 내륙에도 안개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출근길 운전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아침은 오늘보다 더 쌀쌀하겠습니다.
전국 많은 지역에서 아침 영하권 추위를 보이겠습니다.
한낮에는 다시 기온이 크게 오르며, 일교차가 15도 안팎 벌어지겠습니다.
자세한 기온 보시면, 내일 아침 서울과 인천 1도, 한낮에 강릉과 대전 13도가 예상되고요.
남부지방은 아침 기온 대구와 목포 3도, 낮 기온 부산과 창원 15도 선 보이겠습니다.
당분간 뚜렷한 비 소식 없겠고,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한가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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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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