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오클라호마시티, 가장 먼저 PO 진출 확정...SGA '연속 20득점 129경기' 늘려

전슬찬 2026. 3. 1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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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이번 시즌 NBA에서 가장 먼저 플레이오프(PO) 진출을 확정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18일(한국시간) 올랜도 매직 원정에서 113-108로 이겨 9연승과 함께 54승 15패를 기록했다.

NBA 역대 최다인 '연속 20득점 이상' 기록도 129경기로 늘렸다.

2연패를 당한 올랜도는 38승 30패로 동부 6위를 유지했으며, 5위 토론토·7위 마이애미와 0.5경기 차 접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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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 길저스알렉산더(2번)의 슛. 사진[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디펜딩 챔피언 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이번 시즌 NBA에서 가장 먼저 플레이오프(PO) 진출을 확정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18일(한국시간) 올랜도 매직 원정에서 113-108로 이겨 9연승과 함께 54승 15패를 기록했다. 서부 콘퍼런스 7위 피닉스(39승 30패)에 15경기 차로 앞서 13경기를 남기고 6위 이내를 굳혔다.

2년 연속 MVP를 노리는 샤이 길저스알렉산더가 40점을 터뜨리며 팀을 이끌었다. NBA 역대 최다인 '연속 20득점 이상' 기록도 129경기로 늘렸다. 쳇 홈그렌은 20점 12리바운드 더블더블로 힘을 보탰다.

경기 중 '신발 블록' 장면도 화제를 모았다. 2쿼터 알렉스 카루소가 벗겨진 왼쪽 신발을 손에 든 채 플레이하다 상대 다 실바의 레이업을 신발로 막았다. 득점은 그대로 인정됐고 카루소는 테크니컬 파울을 받았다.

2연패를 당한 올랜도는 38승 30패로 동부 6위를 유지했으며, 5위 토론토·7위 마이애미와 0.5경기 차 접전을 이어가고 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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