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체고, 회장기 레슬링대회서 금4·은2·동2

이용주 기자 2026. 3. 18.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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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4회 회장기 전국레슬링대회 남고부 자유형 57kg급 경기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김도훈(충북체고)./충북체고 제공

[충청타임즈] 충북체육고등학교 레슬링부가 지난 13~17일 강원 철원에서 열린 44회 회장기 전국레슬링대회에서 금메달 4개 등 메달 8개를 목에 걸었다.

홍이준은 자유형 53㎏급 결승에서 천영진(청량고)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자유형 57㎏급 김도훈도 전태양(청량고)을 10대 0으로 누르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 자유형 50㎏급 최예린은 오은채(서울체고)와의 결승전에서 5대 2로 점수 차이를 벌리며 금빛 행보를 이어갔다.

그레꼬로만형 51㎏급 장한별도 결승에서 박지훈(대구체고)을 상대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자유형 박상민(61㎏급)과 김상두(79㎏급)가 은메달을, 그레꼬로만형 이재화(55㎏급)와 김영채(72㎏급)가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충북 레슬링의 저력을 입증했다.

홍석영 충북체고 교장은 "동계훈련 기간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결과로 이어졌다"며 "선수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게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하성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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