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자니 제거한 이스라엘 이번엔 이란 정보장관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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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라리자니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 등 이란 정권의 핵심 인사들을 제거한 이스라엘이 이번에는 이란 정보부 장관을 살해했다.
18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일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전날 이란 수도 테헤란을 타격하면서 에스마일 하티브 이란 정보부 장관을 타깃으로 공격해 제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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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라리자니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 등 이란 정권의 핵심 인사들을 제거한 이스라엘이 이번에는 이란 정보부 장관을 살해했다.
18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일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전날 이란 수도 테헤란을 타격하면서 에스마일 하티브 이란 정보부 장관을 타깃으로 공격해 제거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8일 미국과 함께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를 표적 공습한 이스라엘은 전날 라리자니 사무총장과 골람레자 솔레이마니 바시즈 민병대 총지휘관을 제거했다. 앞서 라리자니의 사망 확인을 발표하면서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표적 공격을 계속해 이란 지도부 전원을 처단 살해할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이스라엘군 당국은 하티브 장관에 대해 지난 2022~2023년 마흐사 아미니 살해 사건으로 촉발된 반정부 시위를 비롯해 최근 이란 전역에서 발생한 시위에서 시위대 체포 및 살해는 물론 정권의 정보 평가에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주장했다. 또 이번 전쟁 기간 동안 "전 세계의 이스라엘 및 미국 목표물에 대한 테러 활동은 물론 이스라엘 내 목표물을 겨냥한 활동"을 주도했다고 덧붙였다.
손효숙 기자 shs@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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