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뜨겁게' 일어나려나, KIA 불패의 타이거즈 왕조 '검빨 유니폼' 입는다...구단 역사상 첫 서드유니폼 도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다시, 뜨겁게'.
KIA 타이거즈 선수들이 왕조의 전설 '검빨 유니폼'을 입는다.
구단은 "서드 유니폼은 타이거즈 왕조의 상징인 유니폼을 재해석해 제작했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강렬한 레드 상의와 블랙 하의의 조합으로 타이거즈 특유의 강인함과 헤리티지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라고 설명했다.
선수들은 일요일 홈경기마다 서드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이선호 기자] '다시, 뜨겁게'.
KIA 타이거즈 선수들이 왕조의 전설 '검빨 유니폼'을 입는다.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서드 유니폼(Third Uniform)을 도입한다고 18일 발표했다. 빨간색 상의와 검은색 하의, 즉 프로야구를 지배했던 타이거즈 왕조를 이끈 전설의 검빨 유니폼이다.
구단은 "서드 유니폼은 타이거즈 왕조의 상징인 유니폼을 재해석해 제작했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강렬한 레드 상의와 블랙 하의의 조합으로 타이거즈 특유의 강인함과 헤리티지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유니폼 측면에는 승리의 상징인 ‘V 패턴’을 레드와 블랙 컬러로 조합해 포인트를 주었다. 워드마크와 등번호에 흰색 테두리를 적용해 시인성을 높였으며, 소매 끝단과 넥 라인에는 밴드 원단을 사용하여 완성도를 더했다"고 덧붙였다.
선수들은 일요일 홈경기마다 서드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다. 선수단은 광주 홈 개막 3연전의 마지막 날인 4월 5일 일요일 경기에 서드 유니폼을 처음 착용한다.
아울러 혹서기에는 검정 바지 대신 흰색 바지를 입을 계획이다. 검정색 하의가 무더위에 취약하다는 점을 고려했다.
검빨 유니폼은 전신 해태 타이거즈와 영광을 함께 했다. 1981년 창단 당시 유니폼을 정하는 과정에서 영국 버킹검궁의 근위대 복장에서 차용했다.
선수들은 이 유니폼을 입고 1983시즌 첫 우승을 따냈고 1986~1989 시즌 4연패, 1991시즌, 1993시즌, 1996~1997시즌까지 9회 우승을 이끌었다. 불패의 전설이자 타이거즈 전설을 상징하는 유니폼이 됐다.
한편, 서드 유니폼은 온/오프라인 팀스토어에서 구입이 가능하며, 온라인 판매는 3월 24일, 오프라인 판매는 4월 3일부터 시작한다고 전했다. /sunny@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화, WBC 기적의 8강 이끈 지도자 품다…강인권 QC 코치 전격 영입 “현장 요청 있었다” [공식발
- 이장우, 대금 미납도 DM 읽씹도 아니었다…맞고 틀린 것 [종합]
- “이혼 후 무속인 됐다” 박재현 前아내, 충격 근황 공개 ('X의 사생') [Oh!쎈 예고]
- "시차 적응이 문제였다" 그럼 한국전은 왜? 일본 대참사, 원조 괴물 투수의 한탄…진짜 중요한 건
- 美외신들도 비난+야유..케데헌, '아카데미2관왕' 인종차별논란→李 대통령 찬사 [핫피플]
- [공식] ‘성추행 부인’ 한지상, 6년만 녹음본 까고 악플 법적대응..“선처·합의 無” [종합]
- "수치스러워" 미국 기자도 격분한 미국 승리, 오심도 야구 일부라니…도미니카共 '패자의 품격'
- '국가대표 은퇴' 류현진, 후배들 향한 조언 "나도 구속 빠르지 않아. 국제대회서 통할 수 있도록
- '전신 타투' 지운 나나, 속옷 없이 재킷만..."방송사고!" 철렁 ('전참시')[Oh!쎈 예고]
- "초6 때 브라사이즈 DD... 늘 숨고 싶었다" 28세 대세 여배우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