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나, 전남친 키스 목격 썰 공개… "나랑 할 때보다 격렬해" (노빠꾸 탁재훈)

박선하 2026. 3. 18.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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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송해나의 황당한 연애사와 확고한 취향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18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송해나가 자신의 과거 연애 경험을 털어놓으며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였다.

이날 탁재훈은 송해나의 연애 스타일을 언급하며 "본인 연애를 잘 못하는 편이라고 하더라. 좋지 않은 남자만 만난다더라"고 운을 띄웠고, 이에 송해나는 과거 연애 경험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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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나 "털 없는 남자가 좋다… 올누드 경험하면 삶이 깨끗해져"

(MHN 박선하 기자) 방송인 송해나의 황당한 연애사와 확고한 취향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18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송해나가 자신의 과거 연애 경험을 털어놓으며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였다. 특히 전 남자친구의 충격적인 행동을 직접 목격했던 일화를 밝히며 현장을 놀라게 했다.

이날 탁재훈은 송해나의 연애 스타일을 언급하며 "본인 연애를 잘 못하는 편이라고 하더라. 좋지 않은 남자만 만난다더라"고 운을 띄웠고, 이에 송해나는 과거 연애 경험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그는 전 남자친구가 다른 여성과 키스를 하는 장면을 직접 목격했다고 밝혀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해당 상황을 두고 '노빠꾸 탁재훈'식 티키타카가 이어졌다. 탁재훈은 "송해나 씨랑 할 때보다 더 열심히 하던가요?"라고 짖궂게 농담했고, 송해나는 "열심히 하더라. 격렬하게 했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당시 송해나의 전 남자친구는 '술이 많이 취해서 그랬다'는 변명을 내놨다고. 이에 이승철은 "그러면 우리도 다 술 취하고 싶다"고 재치 있는 반응을 더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탁재훈 역시 "맞다. 그러면 술 핑계대고 다 그러지"라고 거들었고, 신규진도 "와 이건 너무하다"고 탄식했다.

그 일은 전 남자친구와 관계를 정리하는 계기가 됐다. 송해나는 "이 일로 남자친구가 나에 대한 존중이 없다고 느꼈다"면서 단호하게 관계를 정리했다고 후기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송해나의 독특한 이상형도 공개됐다. 그는 "몸에 털이 없는 사람이 좋다. 깔끔해 보인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탁재훈은 "완전히 갓난아이 같으면 목욕탕 못 간다"며 "나이는 있는데 몸은 아이 같은 느낌이라 이상하다"고 말했고, 이승철도 "되게 양스럽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송해나는 "털이 없는 게 위생적으로 더 깨끗하다"며 자신의 취향을 고수했고, 이승철은 "한 번 하면 중독되는 것 같더라"며 이를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송해나의 연애관과 취향이 거침없는 입담과 솔직한 에피소드 속에 공개되면서 유쾌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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