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유민 빠진 LPGA 파운더스컵’ 유난히 많은 한국선수끼리 조 편성…‘김세영 vs 유해란’ ‘윤이나 vs 이소미’ ‘최혜진 vs 임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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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풀 필드' 대회인 포티넷 파운더스컵에는 대한민국 선수 21명이 출전하기로 돼 있었다.
하지만 황유민이 빠지고도 대한민국 출전 선수 숫자는 21명 그대로다.
올 시즌 가장 많은 대한민국 선수들이 출전한 이번 대회 1라운드 때 유난히 한국 선수끼리 같이 짜인 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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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풀 필드’ 대회인 포티넷 파운더스컵에는 대한민국 선수 21명이 출전하기로 돼 있었다.
김세영과 김효주 ‘원투 펀치’를 비롯해 최혜진, 김아림, 윤이나, 유해란, 이소미, 임진희, 최운정, 이일희, 양희영, 전인지, 강민지, 안나린, 이정은5, 박금강, 주수빈, 장효준, 이정은6 그리고 올 시즌 신인인 황유민과 이동은까지였다.

하지만 19일부터 캘리포니아주 멘로 파크의 샤론 하이츠 골프 앤 컨트리클럽(파72)에서 펼쳐질 대회 1라운드 조 편성 표에는 황유민 이름이 빠져 있다. 막판에 대회 출전을 포기한 것이다.
하지만 황유민이 빠지고도 대한민국 출전 선수 숫자는 21명 그대로다. 황유민이 빠진 자리에 대기 1번이었던 전지원이 들어왔기 때문이다.

올 시즌 가장 많은 대한민국 선수들이 출전한 이번 대회 1라운드 때 유난히 한국 선수끼리 같이 짜인 조가 많다.
세계 랭킹 10위 김세영은 세계 13위 유해란과 같은 조가 됐다. 또 한 명 동반자는 로런 코글린(미국)이다.
우승 없는 선수 중 가장 많은 상금을 획득하고 있는 최혜진은 선배 임진희, 일본의 하타오카 나사와 같은 조로 맞대결을 벌인다. 윤이나 역시 선배 이소미와 같은 조에서 1라운드를 시작한다. 슈웨이링(대만)이 같은 조에 포함됐다.

또 이일희는 장효준, 브리아나 차콘(미국)과 같은 조가 됐고 이정은5는 강민지, 베네데타 모레스코(이탈리아)와 한 조로 샷 대결에 나선다.
세계 랭킹 1위와 2위가 낀 흥행 조에는 교포 선수들이 같은 조로 승부를 펼친다. 세계 1위 지노 티띠꾼(태국)과 샷 대결을 벌일 주인공은 교포 선수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스웨덴의 린 그랜트다. 세계 2위 넬리 코르다(미국)는 작년 챔피언 미국 동포 노예림이 맡는다. 이와이 치사토(일본)가 두 선수와 함께 한다.

블루 베이 LPGA 이미향 우승과 엡손 투어 IOA 골프 클래식 이정은6의 우승으로 기세가 오른 대한민국 여자골퍼들이 그 상승세를 잇기 위한 샷 대결에 나선다.
오태식 선임기자 ot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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