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아침에는 '영하권' 추워요…미세먼지 물러간다

김다운 2026. 3. 18.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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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인 오는 19일에는 아침 기온이 영하권까지 떨어지면서 추울 전망이다.

미세먼지는 대부분 물러가 대기질이 '보통'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19일 아침 기온은 -4∼6도까지 내려가고, 낮 기온은 8∼16도까지 올라 낮과 밤의 기온 차이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나타날 전망이다.

최근 이틀 동안 미세먼지가 많았으나, 19일 대기질은 전국이 '보통' 수준으로 나쁘지 않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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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목요일인 오는 19일에는 아침 기온이 영하권까지 떨어지면서 추울 전망이다. 미세먼지는 대부분 물러가 대기질이 '보통'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지난 14일 강원 속초시 설악동 설악산국립공원 소공원 주차장이 눈 쌓인 설악산을 보기 위한 시민과 관광객들의 차로 붐비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19일 대부분 지역 아침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 아침에는 쌀쌀하겠다.

19일 아침 기온은 -4∼6도까지 내려가고, 낮 기온은 8∼16도까지 올라 낮과 밤의 기온 차이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나타날 전망이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1도와 11도, 인천 1도와 8도, 대전 0도와 13도, 광주 2도와 14도, 대구 3도와 15도, 울산 5도와 14도, 부산 6도와 15도다.

최근 이틀 동안 미세먼지가 많았으나, 19일 대기질은 전국이 '보통' 수준으로 나쁘지 않을 전망이다. 새벽부터 북서쪽에서 청정한 공기가 유입되기 때문이다.

다만 수도권·충청·호남은 새벽, 강원과 영남은 오전까지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유지할 수 있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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