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시민구단’ 울산 웨일즈, 롯데와 개막전 격돌

박혜원 기자 2026. 3. 18.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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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창단한 프로야구 첫 시민구단 울산 웨일즈가 롯데 자이언츠와의 개막 경기를 시작으로 첫 시즌에 돌입한다.

프로야구 2군 리그인 KBO 퓨처스리그 2026 시즌이 오는 20일 개막한다.

올해 퓨처스리그 개막전은 울산(롯데 자이언츠-울산 웨일즈), 이천(두산 베어스-LG 트윈스), 서산(고양 히어로즈-한화 이글스), 문경(SSG 랜더스-상무 피닉스 야구단), 익산(삼성 라이온즈-kt wiz), 마산(KIA 타이거즈-NC 다이노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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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퓨처스리그 20일 개막

- 베테랑 고효준 영입해 전력 강화

올해 창단한 프로야구 첫 시민구단 울산 웨일즈가 롯데 자이언츠와의 개막 경기를 시작으로 첫 시즌에 돌입한다.

울산 웨일즈 선수단이 지난 8일 문수야구장에서 연습 경기를 앞두고 결의를 다지고 있다. 구단 제공


프로야구 2군 리그인 KBO 퓨처스리그 2026 시즌이 오는 20일 개막한다. 올해 퓨처스리그 개막전은 울산(롯데 자이언츠-울산 웨일즈), 이천(두산 베어스-LG 트윈스), 서산(고양 히어로즈-한화 이글스), 문경(SSG 랜더스-상무 피닉스 야구단), 익산(삼성 라이온즈-kt wiz), 마산(KIA 타이거즈-NC 다이노스)에서 열린다.

올해 창단해 퓨처스리그에 처음 합류한 울산이 남부 리그에서 뛰고, 남부 리그였던 상무가 북부 리그로 이동했다.

각 팀은 9월 20일까지 121 경기씩 총 726경기를 치르게 된다. 월요일 경기가 열리는 대신 화요일은 휴식한다. 경기는 오후 1시에 시작하며 마산구장 평일 경기는 월요일에만 오후 6시30분부터 진행한다. 또 울산 구장에서는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경기는 오후 6시30분에 시작한다.

개막 경기에서 롯데와 맞붙는 울산은 장원진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고 고바야시 주이, 오카다 아키타케, 나가 다이세이(이상 투수), 알렉스 홀(타자) 등 외국인 선수 4명이 함께 한다. 1군 리그 경력이 있는 김동엽 변상권 등도 출전한다. 또 울산은 18일 베테랑 왼손 투수 고효준의 영입 소식을 알렸다. 고효준은 KBO리그 통산 646경기에 등판해 49승 55패 65홀드를 기록했다.

퓨처스리그는 정규시즌 남부·북부리그 상위 2개팀 씩 준결승에 진출해 토너먼트로 챔피언 결정전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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