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연인' 오드리 헵번, 4K 리마스터링으로 본다…'티파니에서 아침을' 재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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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의 전설 오드리 헵번의 대표작 '로마의 휴일'과 '티파니에서 아침을'이 스크린으로 돌아온다.
신인인 오드리 헵번을 사랑스러움으로 단박에 세기의 연인으로 만든 '로마의 휴일'부터 영화사에서 가장 아이코닉한 스타일의 탄생으로 손꼽히며 오드리 헵번에게 '영원한 스타일 아이콘'의 수식어를 얻게 한 '티파니에서 아침을'까지 모두 4K 리마스터링으로 상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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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해슬) 할리우드의 전설 오드리 헵번의 대표작 '로마의 휴일'과 '티파니에서 아침을'이 스크린으로 돌아온다.
내달 4일 개봉하는 '로마의 휴일'과 '티파니에서 아침을'이 롯데시네마 '클래식 레미니선스'를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
이번 재개봉은 롯데시네마의 '클래식 레미니선스'를 통해 진행된다. 시대를 거듭해도 사랑 받는 영원한 스타일 아이콘 오드리 헵번의 대표 작품인 '로마의 휴일'과 '티파니에서 아침을'을 스크린으로 다시 만나볼 수 있다. 신인인 오드리 헵번을 사랑스러움으로 단박에 세기의 연인으로 만든 '로마의 휴일'부터 영화사에서 가장 아이코닉한 스타일의 탄생으로 손꼽히며 오드리 헵번에게 '영원한 스타일 아이콘'의 수식어를 얻게 한 '티파니에서 아침을'까지 모두 4K 리마스터링으로 상영될 예정이다.
1953년 개봉한 '로마의 휴일'은 왕실의 구속에서 벗어나 하루 동안 로마의 거리를 자유롭게 누비는 앤 공주와 특종을 노리고 그에게 접근한 기자 조 브래들리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당시 신인이었던 오드리 헵번은 이 작품으로 제26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스타로 떠올랐다.
1961년 개봉한 '티파니에서 아침을'은 뉴욕 상류 사회를 동경하는 자유로운 여성 홀리 골라이틀리와 가난한 작가 폴 바르작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트루먼 카포티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헨리 맨시니의 음악과 주제가 '문 리버'로 널리 사랑받았고 제3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곡상과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최근 할리우드에서는 '티파니에서 아침을'의 제작 비하인드를 다룬 신작 프로젝트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배우 릴리 콜린스가 오드리 헵번을 연기할 예정으로 알려지며 작품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세기를 대표하는 클래식 로맨스 '로마의 휴일'과 '티파니에서 아침을'은 내달 8일 오직 롯데시네마에서 만나볼 수 있다.
벨기에 출신의 오드리 헵번은 미국에서 활동을 이어오며 에미상, 아카데미상 여우주연상, 토니상을 모두 수상하는 등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그는 '세기의 연인'으로 칭해지며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사진=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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