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BTS '붉은색 논란'에 선 그었다… "정치적 해석 자제"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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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컴백 공연의 메인 색상과 관련한 정치적 해석 논란에 대해 선을 그었다.
소속사 하이브는 18일 "방탄소년단의 광화문광장 공연에 사용된 붉은색은 정규 5집 '아리랑' 앨범의 키 컬러를 반영한 것"이라며 "서울시 역시 해당 콘셉트에 맞춰 붉은 조명을 적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서울시 측은 "신보 '아리랑'의 콘셉트 색상에 맞춰 연출된 것"이라며 "도시 전체가 하나의 공연 무대처럼 보이도록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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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박선하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컴백 공연의 메인 색상과 관련한 정치적 해석 논란에 대해 선을 그었다.
소속사 하이브는 18일 "방탄소년단의 광화문광장 공연에 사용된 붉은색은 정규 5집 '아리랑' 앨범의 키 컬러를 반영한 것"이라며 "서울시 역시 해당 콘셉트에 맞춰 붉은 조명을 적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대중문화 행사를 과도하게 정치적 관점으로 해석하는 것은 지양해 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오는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정규 5집 '아리랑' 발매 기념 컴백 공연을 개최한다고 알렸다. 이에 서울시는 공연을 기념해 도심 주요 명소에 경관 조명을 설치하고, 서울 전역을 붉은빛으로 물들이는 연출을 예고했다.
세빛섬과 청계천, 서울식물원, 가양대교, 월드컵대교, 엔서울타워, 롯데월드타워 등 서울 주요 랜드마크 15곳에서 붉은 조명이 점등될 예정이다.

그러나 방탄소년단을 상징하는 색상이 기존 보라색이었던 만큼, 붉은색을 전면에 내세운 연출에 대해 일부 의문이 제기됐다. 특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둔 시점과 맞물리면서 특정 정당의 상징색을 연상시킨다는 정치적 해석까지 이어지며 논란이 확산됐다.
이에 대해 서울시 측은 "신보 '아리랑'의 콘셉트 색상에 맞춰 연출된 것"이라며 "도시 전체가 하나의 공연 무대처럼 보이도록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하이브 역시 앨범 콘셉트에 따른 연출임을 재차 강조함으로써 정치적 해석과는 무관하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며 논란을 일단락했다.
사진=빅히트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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