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동료’ 일본 국대 MF, PL 진출 가능성↑..."이적료 427억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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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표팀의 차세대 미드필더 사노 카이슈의 프리미어리그(PL) 진출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영국 '트리뷰나'는 17일(한국시간) "브렌트포드가 사노를 주시하고 있다. 마인츠는 잠재적인 제안을 대비하고 있다. 그는 이르면 2026년 여름에 커리어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도 있다. 브렌트포드가 그를 주시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2000년생, 일본 국적의 수비형 미드필더 사노는 일본 대표팀이 기대하는 차세대 미드필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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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
일본 대표팀의 차세대 미드필더 사노 카이슈의 프리미어리그(PL) 진출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영국 '트리뷰나'는 17일(한국시간) "브렌트포드가 사노를 주시하고 있다. 마인츠는 잠재적인 제안을 대비하고 있다. 그는 이르면 2026년 여름에 커리어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도 있다. 브렌트포드가 그를 주시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2000년생, 일본 국적의 수비형 미드필더 사노는 일본 대표팀이 기대하는 차세대 미드필더다. 2019년, 마치다 젤비아에서 데뷔한 그는 3년간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팀의 한 축을 담당했다. 그리고 2023시즌, 가시마 앤틀러스로 둥지를 옮기며 리그 수위급 미드필더로 발돋움했다.
2024-25시즌을 앞두곤 유럽 진출에 성공했다. 행선지는 이재성, 홍현석이 속한 마인츠. 합류와 동시에 보 헨릭센 감독의 신임을 전적으로 얻으며 주전으로 발돋움했다. 여기에 2025-26시즌에도 마인츠의 핵심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동시에 몸값도 폭등하고 있다. 일본 ‘더 월드 매거진’은 “사노의 가치가 급상승하고 있다. 축구통계매체 ‘트랜스퍼마크트’에 따르면 그의 몸값은 1,700만 유로(약 270억 원)인 것으로 드러났다. 6개월간 무려 1,000만 유로(약 160억 원)가 상승한 셈이다. 그는 올 시즌 분데스리가를 대표하는 선수 중 한 명이며, 이 평가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사노를 향해 브렌트포드가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트리뷰나’는 "브렌트포드가 새로운 수비형 미드필더를 찾는 작업을 가속화한다면 사노를 리스트 상단에 올릴 수 있다. 사노는 마인츠와 2028년까지 계약을 맺고 있다. 마인츠가 상당한 이적료를 요구할 수 있다"라면서 "마인츠는 사노의 이적료로 2,500만 유로(약 427억 원)를 요구할 가능성이 있다. 사노는 이전에도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 연결된 바 있다"라고 밝혔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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